경북농관원, 이달 10일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정월대보름(2월11일)을 앞두고 2월1일부터 10일까지 원산지 기동단속반 650여명을 투입해 오곡밥 및 부럼깨기 농산물과 민속 나물류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중점 단속품목은 오곡밥과 나물에 사용되는 찹쌀·좁쌀·기장쌀 등 곡류, 팥·콩 등 두류, 도라지·고사리·취나물 등 민속 나물류와 부럼깨기에 많이 애용되는 호두·땅콩·밤·잣 등 수입산이 많이 유통되는 품목 위주다. 강선일기자
중점 단속품목은 오곡밥과 나물에 사용되는 찹쌀·좁쌀·기장쌀 등 곡류, 팥·콩 등 두류, 도라지·고사리·취나물 등 민속 나물류와 부럼깨기에 많이 애용되는 호두·땅콩·밤·잣 등 수입산이 많이 유통되는 품목 위주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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