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2만명 기념…보하라·씨에프·한국피아이엠·삼송비엔씨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는 30일 내일채움공제 가입자 수 2만명 달성을 기념하고자 지역 내일채움공제 우수기업 4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기업에는 ㈜보하라(대표이사 이정열·남다른감자탕 프랜차이즈 본사), ㈜씨에프(대표이사 박수관·폴리에스터원단 제조), 한국피아이엠㈜(대표이사 송준호·자동차 부품 제조), ㈜삼송비엔씨(대표이사 박성욱·삼송빵집 프랜차이즈 본사) 등이다.
내일채움공제는 2014년 8월부터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핵심 인력의 장기 재직과 인력 양성을 위해 시행하는 정책성 공제 사업이다. 기업과 핵심인력이 2:1 이상의 비율(기업 24만원·핵심인력 10만원)로 매월 공동 적립해 5년간 재직·만기 시 복리 이자를 가산한 금액을 성과보상금 형태로 핵심 인력이 지급받는 구조다. 김지홍기자
우수기업에는 ㈜보하라(대표이사 이정열·남다른감자탕 프랜차이즈 본사), ㈜씨에프(대표이사 박수관·폴리에스터원단 제조), 한국피아이엠㈜(대표이사 송준호·자동차 부품 제조), ㈜삼송비엔씨(대표이사 박성욱·삼송빵집 프랜차이즈 본사) 등이다.
내일채움공제는 2014년 8월부터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핵심 인력의 장기 재직과 인력 양성을 위해 시행하는 정책성 공제 사업이다. 기업과 핵심인력이 2:1 이상의 비율(기업 24만원·핵심인력 10만원)로 매월 공동 적립해 5년간 재직·만기 시 복리 이자를 가산한 금액을 성과보상금 형태로 핵심 인력이 지급받는 구조다. 김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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