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이찬희(사진) 순환기내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됐다고 21일 밝혔다.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매년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 5만여명을 선정,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 3년간 SCI, SCIE급 논문을 총 17편을 발표했으며 이 중 12편은 주저자로 참여했다. 그는 부정맥학회 의료정보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매년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 5만여명을 선정,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 3년간 SCI, SCIE급 논문을 총 17편을 발표했으며 이 중 12편은 주저자로 참여했다. 그는 부정맥학회 의료정보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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