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초등학교 5학년 한결(사진)학생이 ‘제26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한국과학창의력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경북과학교육이 전국에서 우뚝 섰음을 입증하게 된 동시에 앞으로의 경북 과학창의력 활동이 크게 기대된다.
12일 포항제철초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최하고 (사)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한국과학창의력대회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성을 기르고자 과학과 인접 분야의 학문적 지식의 벽을 넘어 다양한 형태의 융합·복합적인 사고력을 겨루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한결 학생은 지난 7월 7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실시한 1차 평가, 8월 25일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에서 실시한 2차 평가에 참여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과제 산출물을 제출해 전국에서 최고의 영광을 안았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12일 포항제철초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최하고 (사)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한국과학창의력대회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성을 기르고자 과학과 인접 분야의 학문적 지식의 벽을 넘어 다양한 형태의 융합·복합적인 사고력을 겨루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한결 학생은 지난 7월 7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실시한 1차 평가, 8월 25일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에서 실시한 2차 평가에 참여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과제 산출물을 제출해 전국에서 최고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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