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대추 수출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 청도 대추연구회 및 생산농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매전면사무소에서 대추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생산농가의 현장 컨설팅을 개최했다.
청도대추는 작년 한해 2천600여 톤을 생산했으며 맛과 품질 등이 우수해 147여 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청도군의 대표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도=박효상기자 ssd2966@idaegu.co.kr
군은 지난 18일 청도 대추연구회 및 생산농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매전면사무소에서 대추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생산농가의 현장 컨설팅을 개최했다.
청도대추는 작년 한해 2천600여 톤을 생산했으며 맛과 품질 등이 우수해 147여 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청도군의 대표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도=박효상기자 ssd296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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