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시 서면 브리핑(2020.09.16.)... 신규 확진자 4명
[전문]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시 서면 브리핑(2020.09.16.)... 신규 확진자 4명
  • 조재천
  • 승인 2020.09.16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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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하초 사업 설명회' 관련 1명
감염 경로 미확인 사례 3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 브리핑(217보)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
   
□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 브리핑 자료입니다.

□ 대구시의 확진환자 발생 현황입니다.

 ○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9월 16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4명(지역감염 4)이며, 총 확진자 수는 7,116명(지역감염 7,037, 해외유입 79)입니다.

 ○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4명(신규확진)이며,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76명으로 지역 4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입니다. 

 ○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4명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960명입니다.

 *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 관리하는 인원은 총 7,224명입니다.

□ 확진환자 세부 내역입니다.

 ○ 중구 거주 70대 남성으로 9월 3일 확진 판정받은 경북 경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해제 전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습니다. * 8월 29일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관련 누적 20명)

 ○ 동구 거주 70대 남성으로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으며, 접촉자 검진에서 동거가족 70대 여성도 추가 확진 판정받았습니다. 

 ○ 수성구 거주 20대 여성으로 두통, 복통 등의 증상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습니다.

 ○ 현재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사망자 및 해외입국자 현황입니다. 

  ○ 9월 16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8명입니다.
    * [9월 16일 0시 기준] 질병관리청 발표 192명, 대구시 188명

 ○ 현재까지(9. 15.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39명이 증가한 총 14,145명입니다.

 ○ 이 중 14,136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3,983명이 음성 판정을, 115명(공항검역 39, 보건소 선별진료 31, 동대구역 워킹스루 43, 병원 선별진료 2)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3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머지 9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보건소 선별진료 31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43명, 병원 선별진료 2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39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 고위험시설 ‘대구형 거리두기 2단계 강화’ 특별점검 현황입니다.

 ○ 어제 하루 클럽․나이트형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업소와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집합제한’ 업소 등 총 146개소에 대해 합동점검반(12개반 29명)이 특별단속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점검 결과 업소 대부분이 방역수칙을 잘 이행하였습니다. 
   ※ 총 점검 업소수 : 4,968개소(집합금지 45, 영업정지 5, 과태료 29, 시정명령 5)

 ○ 그 외 뷔페를 포함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인 오락실, 300㎡이상 일반음식점, 목욕업 40개소 등을 구ㆍ군에서 현장점검 하였으며, 일반음식점 등 마스크 착용 의무 고지 대상 업종(322개소)에 대해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이용객 대상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를 집중 홍보‧안내하였습니다.

□ 수도권 등 역외 거주 학생 기숙사 입소 시 진단검사 실시 관련 현황입니다.

 ○ 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기숙사에 입소한 681명(중‧고생 190, 대학생 491)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확진자는 없습니다.

□ 대구시민 여러분

 ○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이 상황이 이렇게 오래 지속될지 그리고 우리 삶을 바꿀 만큼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장기전에 대비해야만 한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 또 코로나와의 장기전에서 피해는 최소화하고 방역 효과는 최대화하는 방안으로 이 위기를 버텨나가야 한다는 것과 이 순간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마스크 쓰기라는 것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시민의 힘으로 이 위기를 반드시 끝낼 수 있다는 것 또한 우리 모두 믿고 있습니다. 힘들고, 불편하지만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 운동’ 실천으로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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