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수요일
(음11월16일 정미일)
48년생
진퇴양난에 빠질 수 있으니 방향성을 잡기가 쉽지않구나.
상황을 지켜보고 대응책을 마련함이 맞으니 경거망동은 삼가라.
60년생
지킬 것과 버릴 것은 구분하여 대응하자.
모든 것을 떠안고 어느하나 버리지 못하니 스스로 감당이 안된다.
채우기 위해서는 비워야 하듯 반드시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버려라.
72년생
받은 만큼 돌려주고 준만큼 돌려 받는구나.
평소 사람들에게 서운한 행동을 많이 했다면 뒷통수가 서늘해지는구나.
84년생
심지굳은 우직함은 성취할 수 있을 것이나 잔꾀를 부리고 가벼운 이는
성취를 맛보지 못할 수도 있다.
급한 마음은 당장의 결과만을 쫒다보니
고지를 바로 눈앞에 두고도 딴 것을 탐하다 둘다를 놓치는 실수를 한다.
49년생
위기는 기회가 될 수도 있으니 운영하는 이의 마음가짐에 달렸구나.
위기 속에 기회가 엿보이는 시기이니 임기응변이 빛나리라.
61년생
순탄한 운세이며 성취도 보여지니 욱일승천의 기세이다.
욕심부리지만 않는다면 만사가 형통하다.
73년생
역량에 넘치는 것을 행하고자 하니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로다.
욕심으로 이룰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마음이 앞서감은 경계하라.
85년생
거침없는 운세 속에 고민은 깊어간다.
인간으로 인한 고민일 수 있는데 부정한 일이면 빠른 정리가 필요하다.
훗날 크게 흉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향락에 빠짐을 경계하라.
50년생
정성이 빛나니 덕으로 행한 것은 덕으로 되돌려 받으리라.
좋은 인맥 구축에 힘써 왔다면 그에 따른 결과물은 기쁘리라.
62년생
변동, 이동운이 발동하니 움직일 일이 많다.
출장이나 밖에서 활동할 일이 많은데 분주한 가운데
실속은 다소 적을수 있다.
74년생
자기계발에 역점을 두고 자기관리를 해야 하겠구나.
작심삼일에 그치니 늘 되돌이표 생활이지만 의지만 있다면 개선 되리라.
86년생
부정함은 결국 패착이 되어 잠시의 향락에 취한 자신을 괴롭힐 것이다.
부정한 것이 발각되거나 타인에게 말해버리는 실수를 범할 수도 있다.
51년생
티끌모아 태산을 이루는 운세이니 일확천금을 꿈꾼다면 허망하리라.
노력한 대가만큼의 결과를 얻을 것이니 과한 기대감은 접어두자.
63년생
지나온 과거에 연연하지 않도록 하자.
함께 하는 사람의 과오에 대해 곱씹는 말들도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서로에게 상처만 되니 꺼집어 내어 문제를 만드는 것은 현명하지 못함이다.
75년생
갑작스레 불만이 용솟음 치는구나.
주변이나 가까이 지내는 이, 또는 가족의 원망으로 힘겨우리라.
어제 오늘 쌓여 터져나오는 불만이 아니니 잠재우기 쉽지 않구나.
87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거나 반가운 사람의 방문으로 기분좋을 날이구나.
너무 큰 기대는 실망을 안겨줄 수 있으니 기대감은 적당히 하도록 하자.
52년생
피로의 누적으로 감기몸살 등 작은 병고로 힘겨울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쓰자.
무리한 행보는 좋지 않으니 중요한 일은 마무리 후 휴식으로 지내보자.
64년생
만사에는 적절한 시기와 때가 있기 마련이다.
지금은 원하는 바를 얻고자 나설 시기가 아니니 신중하자.
76년생
계획한 일에 다소 차질이 빚어지겠지만 생각대로 나아감이 맞으리라.
당장의 힘겨움은 있겠으나 일시적 문제이니
의지를 다져가면 해결되어가리라.
88년생
방향의 전환, 또는 관계의 변화 등 심경의 변화로 혼란 스럽구나.
주변 환경이 유리하지 않게 돌아가니 방향성을 정하기 쉽지 않으리라.
선배나 어른들의 조언을 구하여 결정함이 현명하리라.
53년생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면 보지 못하고 놓치는 것이 많을 것이니
멀리보고 사람을 보고자 하라.
눈앞의 이익은 그저 허망할 따름이다.
65년생
싫은 사람과 부대끼며 함께 하려니 힘겹구나.
얼굴 붉히며 지낼 일이 많아지니 한숨에 땅이 꺼지겠구나.
77년생
쓸데없는 신경전으로 지치기 쉬운 날이구나.
마음을 비우고 득실을 따지지 않는 것이 마음 편한 날이리라.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평가에 신경쓰지 않도록 하라.
89년생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자신의 주장만 고집한다면 비난을 피하기 힘들고 남는 것은 허무로다.
54년생
생각에만 머물러 있으면 무엇을 이루리오.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니 행하여 얻고자 나서보자.
66년생
음주로 인한 질병이나 속병으로 고생할 수도 있으니 음주는 삼가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가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78년생
땀흘린 노고를 스스로 공치사 하려말라.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 생각하면 서운함도 남지 않을 터인데,
억지로 체면치레를 한 것이면 인정해주지 않음이 서운하리라.
90년생
자신있는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도움되리라.
산만하게 욕심내어 이것저것 기웃거림은 실속이 없으리라.
55년생
작은 병고가 발생하거나 구설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지출이 많아지거나 실물수 등이 보이니 주의하라.
67년생
원만한 가운데 흉은 도사리고 있는 형국이구나.
신중하게 대처하여 나쁠 것이 없으니 만사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라.
79년생
오늘의 이익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몸이 힘들어 고생스러우니 마음이라도 편히 가져 가는 것이 좋겠구나.
91년생
허황된 꿈에 빠져 있다면 집나간 현실자각이 필요하구나.
허세로움과 허영에 현실을 착각하지 않도록 멘탈을 제대로 잡아가자.
56년생
노력의 결실이 눈앞이니 그동안의 힘겨움에 보상을 받으리라.
노력없는 결과물은 없으니 최선을 다해 정진한 이는 그 결과들로 기쁘리라.
68년생
티끌모아 태산이라 작은 것은 모아 큰 성취를 이루듯
작은 기쁨들이 모여 큰 기쁨으로 이어질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더욱 앞으로 나아갈수 있을 것이다.
80년생
첫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데 첫 스텝이 꼬일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인간관계는 더욱 그러하니 나서지 말고 그저 묵묵히 관망함이 현명하구나.
92년생
씨를 뿌리려면 땅을 다 갈아엎어야 하듯 새로운 일을 추진하려면
기존의 것들을 모두 정리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해야할 것이다.
새로운 일을 추진하거나 도전하게 될 수도 있다.
57년생
집안에 기쁜 일이 생기거나 반가운 손님이나 소식으로 즐거우리라.
뜻밖의 금전취득의 운도 따르니 복권이라도 한 장 구입해보자.
69년생
평평한 운세이니 별다른 변화가 없이 흘러간다.
변동하거나 바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많은 사람과 만남도 썩 좋지않다.
81년생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현명하니 욕심은 부리지 않는 것이 현명하구나.
양손에 빵을 들고 다른 이의 빵을 탐하는 형국이로다.
93년생
예기치못한 사고나 황당한 일을 당하니 당혹스럽다.
신중함을 유지하고 평정심을 잃지않으면 대비하거나 흉함을 줄일 것이다.
58년생
긴장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혈압 등 혈관성 질환을 앓는 이는 주의하자.
갑작스런 병세로 고통을 겪을 수도 있으니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토록 하자.
70년생
원칙주의자인 자신의 입장에선 이해되지 않지만 생각지 못한 일들이 무수히 많구나.
포용하는 여유를 가져가면 좋을날이니 이해하고자 노력해보자.
음해하거나 시기하는 이가 발생할수 있지만 대응하지 않는 것이 대응이리라.
82년생
인내하는 이가 얻으리라.
참고 또 참아야 하니 참기 쉽지않은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구나.
참고 견디는 이가 승리하는 상황이니 참을 인을 되새겨보자.
94년생
생각만 하지말고 실천하여 행하면 성취할 것이다.
생각으로는 하루에 만리장성도 쌓지만 허황된 모래성일 뿐이다.
성취를 원한다면 행하여 결과를 얻고자 노력하면 반드시 얻을 것이다.
59년생
꾀하는 일에 활기가 넘쳐나니 삶의 보람마저 느껴지는구나.
명분있는 일에 자신의 역할을 다해가니 빛남으로 명예 또한 높아지리라.
71년생
만사가 허황하니 뜻한 바를 이루기 쉽지않은 날이구나.
공직자는 허탈감이 따르거나 맡은바 책무에 실수나 문책이 우려되니 긴장하자.
집중하고 혼자의 판단으로 처리함은 자제하라.
83년생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시기로다.
실속은 다소 부족할수 있지만 움직이지 않는다면 얻을 것은 없으리라.
95년생
결과를 얻을것이니 정진함으로 성실하게 임한 이는 기쁨을 누리리라.
성실히 정진한 이는 당연한 대가이니 땀흘린 노력에는 대가가 따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