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목요일
(음11월17일 무신일)
48년생
명예가 상승하니 칭송과 박수소리 요란하다.
덕을 베풀고 은덕을 쌓았다면 빛은 더욱 찬란하여 아름답구나.
60년생
몸은 바쁘고 할 일은 많은데 실속은 그다지 없겠구나.
사람으로 인한 마음상한 일이 발생하거나 작은 병고 등을 겪을 수도 있다.
72년생
장거리 여행을 가거나 일적인 것으로 가게 될 수도 있다.
지출이 다소 과해지지만 전체 운세는 평평하여 순탄하다.
84년생
길한 가운데 사람과 다툼은 흉해질 수 있으니 빠른 화해가 필요하다.
상대가 원하지 않는다면 굳이 화해를 위해 몸을 낮추는 것도 맞지는 않다.
상대가 마음이 평정될 때를 기다려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49년생
문서 관련 일을 하게되면 철저하고 꼼꼼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훗날 발생할 수도 있는 분쟁의 소지는 미연에 방지함이 필요하다.
관청과 관련된 일이면 더욱 그러하며 편법은 절대로 해서 안된다.
61년생
재물로 인한 심난함은 만사를 내려두고 싶으리라.
기도로 마음을 다스려가면 좋을 날이니 안정되지 못한 마음은 다스려가자.
73년생
가까이 달콤한 말로 유혹하거나 현혹하는 이는 경계토록 하자.
탐닉함에 중독되어 늪속에 빠져드는 형국이니 달콤함에 취하지 않도록 하자.
85년생
곪은 것은 빨리 도려내는 것이 재발을 방지하고 앞날을 위해 바람직할 것이다.
힘든 연인관계나 인간관계의 악연 등 사람으로 인해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관계라면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50년생
금전적 이득이 기대되니 생각지 못한 금전의 취득도 기대되는구나.
만사가 여유로운 가운데 인간관계의 마찰만 조심하면 순탄하리라.
62년생
화해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구나.
시기를 놓치면 서먹함이 다소 오래갈 수 있어 흉하구나.
74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할 수 있으니 맹신함이 불러오는 실패로다.
사람에 대한 상호신뢰는 필요하지만 맹신함은 좋지 않으니 경계하자.
86년생
경거망동함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나서지 말아야 할 곳을 나서 흉하거나 가벼운 입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구나.
말수를 줄이고 조신함으로 무게를 잡아가면 좋겠구나.
51년생
건강에 이상신호가 발생할 수 있으니 휴식이 필요하다.
일정이 있으면 빨리 정리하고 쉬는게 내일을 위해 득이될 것이다.
63년생
부부지간에 크고 작은 싸움이 끊이질 않으니 흉하구나.
대화도 각자 다른 말을 하니 답답하기 그지없는 상황이나
만사는 대화로 풀고자 함이 맞구나.
75년생
실물수 등이 우려되는데 빠르게 회복하거나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애완동물이나 가까이 두고 있는 것을 잃어버렸다가 되찾겠다.
87년생
허영심이 발동하니 지출이 과해지고 분수에 맞지않는 행동들이 걱정된다.
일탈은 삶의 필요한 활력소이지만 과하면 흉하여 후회스럽기만 할 것이다.
52년생
타인의 실책이나 서운함에 원망의 마음을 가지기 앞서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
세상사는 원인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니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이니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옳은 대처이다.
64년생
근면 성실의 자세는 당장은 결과가 약해도 반드시 큰 성취가 뒤따를 것이다.
현실의 부족함에 조급하지 말고 근면과 성실을 꾸준하게 이어가도록 하라.
76년생
감춘다고 감춰지는 것은 아닌데 굳이 감추려 애를쓰니 흉하다.
자신의 흉이나 단점들에 대한 트라우마로 감추고자 애를 쓸수록 더 부각된다.
감추기 보단 내놓을 때 트라우마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88년생
이성과 반목할 수 있으니 마음을 알아주지 못함이 서운하구나.
알아주고 말고를 떠나 자신이 하고싶은 표현을 한 것이면 그에따른 결과를
두고 서운해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인정받고자 한 일이 아니라면.
53년생
장거리 여행이나 길을 나서는 날이 될 수도 있구나.
지칠수 있는 일정이거나 계획과는 다르게 수정해야 할 수도 있구나.
65년생
음해나 시기 등이 발생할 수도 있고 실속없는 하루일 수도 있다.
실망하기보단 내일을 위해 좀더 노력하는 하루로 만들어가자.
77년생
부정한 관계가 있는 경우엔 특히 조심하라.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지거나 낭패를 겪을 수도 있다.
구설 등으로 곤란을 겪을 수 있는데 재물의 손실로 감해질 수도 있다.
89년생
사소한 다툼은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사소함에서 끝내고 빠른 화해가 좋다.
금전운은 상승하나 낭비는 경계하라.
54년생
자신의 존재감을 내세움도 좋지만 고집으로 비춰지지 않도록 하자,
너무 강한 존재감의 표출은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 적당함이 필요하리라.
상황에 맞는 대처가 요구되는 시기로다.
66년생
부화뇌동함은 소인배의 모습이니 흉하구나.
심지굳은 의지로 자신의 소신을 지켜갈 때
힘겨워도 빛이나니 칭송이 따르리라.
78년생
자금 흐름은 좋지않은데 앞으로 집행해야 할 돈은 쌓여간다.
좀더 절약하고 허리띠를 조여야 해법을 찾을 것이니 일단 아껴라.
90년생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겠구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니 놓지못해 연연함은 내려두도록 하라.
55년생
하늘에 먹구름이 온 하늘을 뒤덮는구나.
근심이 발생하거나 건강으로 인해 힘겨울 수 있구나.
행한의 흐름이 좋지않고 기신이 기웃되니 매사에 조심토록 하자.
67년생
모처럼 풍요로움이 느껴지는 일상이다.
금전 흐름이 좋아지거나 식사초대 등으로 좋은 음식을 먹거나,
대인관계 등이 좋아져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기도 하겠다.
79년생
눈치 없음이 비난받을 수 있으니 끼지 말아야 할 자리에 끼는 것은 자제하자.
오지랖 넓은 행동이나 둘만의 밀회를 방해하는 일은 하지 않도록 하자.
눈치가 코치이니 문제로다.
91년생
전염성 질환 등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독감 등이 우려되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삼가자.
56년생
아쉬움이 남는 결과를 마주하게 될 수 있는데
만족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68년생
선신이 가호하고 만물이 나를 도우니 어느 하나 막힘 없구나.
운세흐름이 강하여 금전, 문서, 대인관계 등 어느하나 막힘이 없다.
80년생
감기몸살이나 사고로 인한 작은 병고 등이 우려된다.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게되면 특히 조심해야할 것이다.
92년생
분주하고 바쁜가운데 득은 작다.
마음이 우울하거나 다툼 등이 있을 수 있으니 모임에 참석하면 과한 음주는 경계하라.
몸이 상하거나 사람을 잃을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라.
57년생
실물수 있으니 신경쓰도록 하자.
소중한 물건의 파손 등이 나올 수도 있으니 매사에 조심토록 하자.
69년생
모든 일에는 우연이 없다.
현재의 결과는 예전의 원인으로 인한 것이니 스스로를 탓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내라.
그리고 세상사에 공짜는 절대 없고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되 그만한 대가는 반드시 치른다.
81년생
비온 뒤의 땅이 단단해지듯 힘든 시기를 잘 견디고 이겨내면
더 큰 발전이 있다.
현재의 고난은 더 큰 성취를 위함이니
즐거이 고난을 이겨내라.
93년생
금전운의 일시 상승하고 인연운도 좋아지는구나.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나 이성과 함께하는 여행은 나쁘지 않다.
교통사고 우려가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58년생
가까운 이웃이나 지인들과 사소한 일로 반목하거나 마찰이 발생할 수 있구나.
마음에 없는 말로 화풀이하여 후회를 남길 수 있으니 욱하는 마음은 다스려라.
70년생
가족의 단합이 빛이 나니 어려움에 큰 힘을 얻을 것이다.
물질적인 도움이 아니라도 의지되는 것 만으로도 힘이 난다.
82년생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막는 상황은 만들지 말자.
방치하여 둠으로 수습이 힘겨울 수 있으니
사소함도 문제의 발생은 빠른 해결을 하는 것이 좋으리라.
94년생
정면돌파가 생각나는 날이다.
피하면 일이 더 꼬이고 힘들어지니 당장의 어려움과 힘든 것을 우려해
피하려 들면 일처리는 더 힘들 것이다.
59년생
지켜온 자세와 신념이 있으니 힘겨운 가운데 빛남도 있구나.
한결같음으로 초지일관하는 자세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게 되어 있으니 그로서 빛나리라.
71년생
서운한 감정이 다소 들겠지만 표현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기분좋은 날 분위기를 망칠 필요는 없으리라.
83년생
새로운 일을 구상하거나 변화를 찾을 운세로다.
원하는 바를 펼치기엔 다소 부족함이 있으나 귀인이 나선다면 길이 보이리라.
95년생
이성과 다투거나 연인 사이의 다툼은 빠르게 화해하라.
다툼은 피한다고 해걸되는 것이 아니니 긴 시간이라도 대화로 풀어가라.
작고 사소한 것을 묻고 지나치면 나중에 해결이 힘들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