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1.0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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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월5일 화요일

(음11월22일 계축일)

쥐띠
쥐띠

 

48년생

원하는 바를 얻기에 다소 힘겨움이 따르리라.

행한의 흐름이 유리하지 않으니 장애나 막힘이 많은 시기이다.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유연함으로 대처해갈 때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리라.

60년생

상황의 반전이나 여건의 성숙 등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개선중이니

덕을 베풀고 언행에 신중함을 유지해 간다면 만사가 형통하리라.

72년생

결과에 연연하니 전전긍긍 하게 되는구나.

위풍당당함으로 임할 때 결과를 떠나 마음의 평정을 찾으리라.

84년생

타초경사라 일처리가 매끄럽지 못하니 타인의 경계심만 불러 일으키는구나.

엉성하게 결말을 짓고자 하거나 준비되지 못한 일을 무리하게 추진하지

않는 것이 해법이니 복잡하게 풀고자 하지말고 원칙을 따르자.

 

소띠
소띠

 

49년생

괴롭다고 주위사람을 괴롭히지 마라.

아픔은 혼자의 몫이라 생각하고 담담하게 헤쳐가보자.

61년생

바깥활동을 많이 해야되는 날이니 안에서 구하기 보단 밖으로 나가보자.

금전은 들어오기 바쁘게 나갈 것이니 큰 기대는 말고 대인관계의 개선이나

귀인과의 조우도 기대되니 바쁘게 움직여보자.

73년생

능력부족의 한계를 맛볼 하루이다,

열심히 노려하지 않은 결과이니 실망하지 말고 심기일전 하자.

85년생

타고난 재주는 만방에  떨치되 교만해지면

적을 만들게 되고 그로인해 곤욕을 치를 수도 있다.  

겸손함을 삶의 기본가치로 새겨두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고 했듯이 가족간에 반목함은 다스려 바꾸도록 하고 좋은 모습은 칭찬하여 더욱 권장함이 좋겠구나.

경륜에서 오는 지혜와 덕목으로 중심을 잡아갈 때 가화만사성도 이루리라.

62년생

목마른 대지에 단비가 내리듯 목마른자 스스로 찾으니 얻어질 것이다.

과하지만 않는다면 길함은 지속될 것이다.

74년생

욕심과 미련으로 주위에 사람이 떠날 운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입에 오르내리니 행실을 바르게 하여 구설을 방지하라.

86년생

옛 사랑이 그리운 날이다.

현재 많이 힘든 것이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하니 마음만 우울하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바쁘고 분주한 가운데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수도 있겠다.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고 평소 친절하고 긍정적인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남쪽이 길하다. 

63년생

이산 저산 모두가 태산이라 첩첩산중에 갇힌 형국이다.

무리한 행보는 더 큰 손실을 불러오니 자중하며 힘을 비축할 때이다.

75년생

일을 해도 끝이 없고 성과나 결과가 없으니 답답할 노릇이지만

최선을 다한 결과물은 당장은 아니라도 나타나니 정진함을 이어가자.

87년생

하면 안 되는 일이 없으니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무조건 추진해라.

상승기운이 아주 강하고 부정 기운은 아주 약하니

하고 싶은 일에도 진척이 있을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주변에 유혹하거나 현혹하는 이는 경계토록 하라.

재산의 손실이 나올 수도 있으니 정신 바짝차려 경계함이 맞으리라.

64년생

적극적인 대처로 순발력을 발휘해야 하겠구나.

미적거림은 결과를 얻을수 없으니 한 발 빠른 대처와 순발력을 요하는구나.

76년생

신의를 져버리지 마라.

이별수가 보이니, 부부 사이에 정이 떨어져도 할 도리는 하고 이별을 해라.

88년생

상대의 단점만 보려하니 진지한 관계의 지속은 쉽지 않구나.

좋은 관계의 유지를 원한다면 상대의 단점보단 장점을 보고자 하라.

누구나 단점과 장점이 있게 마련이리라.

 

뱀띠
뱀띠

 

53년생

사소한 오해가 쌓이니 서운함도 커져간다. 

혼자 마음담아두니 불신의 깊이는 더해만 간다. 

대화로 오해는 빨리 푸는것이 좋겠다.  

65년생

가는 곳마다 환영을 받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구나.

그동안 덕을 쌓아온 이는 빛이나니 베푼만큼 되돌아 오는구나.

77년생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고 어렵던 시절에 함께 고생한 동료나 부인 등을

모른체하고 자신이 잘나서 그런 듯 으스대면 흉하기 그지없다.

스스로 겸양하고 주위사람들에게 감사하며 존중할 때 길함은 이어질 것이다.

89년생

사고를 개방해라, 변화에 뒤떨어지면 남는 것은 도태뿐이다,

현실감각이 떨어져 소귀에 경읽기식의 고집스러움은 아쉽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융통성이 생각나는 하루이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일처리를 하니 효율이 떨어진다.

융통성을 살려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보자.

66년생

주위사람과 시비가 있을 하루다. 언행에 각별히 조심해야 하겠구나.

감정 조절에 실패하여 후회를 남길 수도 있으니 스스로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자.

78년생

교만함은 실패를 불러오니 강한 운세라도 흉하게될 것이다.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공경할 때 복을 저절로 내 것이 될 것이다.

90년생

지조가 필요한 하루이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마음을

주변 사람들에게 들켜서 따돌림을 당할 형국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병고가 있는 경우는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으니 관리에 힘쓰자.

내실을 다질 때이니 새로운 것을 벌이거나 무리한 추진은 아주 흉하다.

67년생

금전 운이 안 좋은 날이니 가까운 사람과의 돈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외출 시 지갑이나 가방을 잃어 버릴 수 있으니

항상 주위를 살피고 조심해라.

79년생

평소에 골치 아픈 일이나 풀리지 않던 일이 해결 될 형국이다.

머리를 싸매지 않아도 저절로 풀리기 시작하니 근심이 사라지겠구나.

91년생

남을 시기하는 마음이 발동하니 스스로가 음해세력이 되겠구나.

타인의 성취에 시기하기 보단 진심으로 축하하고 스스로 정진함에 채찍질하는 계기로 삼아야 하리라.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개선코자 노력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대화로 풀고자 하라.

주변과 반목하니 빠른 화해가 필요하구나.

대화가 부족하여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탓이리라.

68년생

사사로운 이익에 치우치니 흉하구나.

사사로운 이익에 급급하니 비난받거나 스스로를 깎아 내리는 형국이리라.

80년생

금전운은 상승하나 내 손 안의 돈이 아닐 수도 있고 당장의 성과가 아닐 수도 있다.

결과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고 최선을다하라.

지금이 아니라도 좋아지고 있으니 좋은결과가 나올것이다. 

92년생

윗사람이나 관청 등에 자신도 모르게 분을 참지못해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사회생활이란게 자신의 의지대로 되는게 아니고 참지못하는 불합리한 일도

참아야 하는경우가 많다.

참을 인을 30번은 마음속에 그리고 행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신의를 지킨다는 것은 불편한 일이다.

자신의 불리함을 감안하고도 신의를 지키기위해 애쓴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면 그길을 택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69년생

금전적으로 힘이 들어도 주위나 지인으로부터 큰 도움의 손길이 따르리라.

그동안 노력한 대가가 나타나니 세상사 공짜는 없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로다.

81년생

능력을 인정받는 상황을 마주하니 반갑고 기쁘구나.

결과는 배신을 안 한다는 것을 느낄 것이니 좀 더 정진토록 하자.

93년생

자승자박이라 말이 너무 앞서 스스로를 옭아매는 올가미가 되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말만 앞세운 자신의 실책을 반성하고 되풀이 하지마라.  

 

개띠
개띠

 

58년생

행동에 조심해야 하겠다. 

사소하고 작은 일이 오해를 불러 다투거나 분쟁이 될 수 있음이다.

과한 행동이나 언행을 신경써야겠다. 

70년생

재운이 상승하니 기쁨 또한 커져간다.

생각지않게 흐름이 개선되고 어려웠던 계약의 성사도 기대된다.

82년생

남이 힘들 때 도와줘라.

지인이나 가족 중에 타인의 도움을 받아서

크게 도움이 될 날이 올 것이니 세상사 의미없는 일은 없구나.

94년생

하는 일마다 꼬여가는 느낌이 든다.

엇박자가 나니 결과를 앞두고 어그러지기도 하고 만사가 답답하다.

자신의 역량부족일 수도 있으니 선배나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해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행복을 느끼는 마음도 생각하기 나름이구나.

척박함과 암울함 속에서도 행복을 느끼면 그곳이 천국이겠지만

풍요 속에서도 부족함을 느끼면 그곳이 바로 지옥이리라.

71년생

인생사 허무함이 느껴지는 하루.

고독이 종일 어깨에 내려 앉아 있으니 우울하지만

마음을 추스르고 내면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만들어 가보자,

83년생

지나간 일에 집착과 미련은 버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만 신경을 써라.

인연 또한 지나간 인연에는 미련을 버리고 새 인연을 맺는 것이 좋다.

95년생

주위사람과 직장 동료 사이에서 시비가 있어서 기분이 안좋겠다.

언행에 조심하고, 시비는 피하는 것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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