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1.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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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월 8일 금요일

(음11월25일 병진일)

쥐띠
쥐띠

 

48년생

순풍에 돛단 듯 만사가 순조로우니 힘겹게 느껴졌던 일도 무난하리라.

언행에서 길과 흉이 좌우되니 좋은 말 고운 말만 하도록 하자.

60년생

아랫사람을 탓하기 보다는 충고 어린 조언도 받아들여서 

개선의 방향으로 살피는 것이 윗사람으로서의 개선방향이다.

72년생

노력의 대가는 결코 거짓이 아니구나.

땀흘린 보람을 얻을 수 있으니 세상사 공짜 없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리라.

84년생

장거리 여행 등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구나.

행한이 불길한 시기이니

사고수가 항상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해라.

  

소띠
소띠

 

49년생

한가로운 가운데 행한에 흉살이 스며드니 조심스럽구나.

바깥 활동이 많은 이는 낙상이나 사고수를 조심하자.

61년생

하고 싶은 일에 자신감이 없다면 그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을 가지고 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보인다.

73년생

오전은 길하나 오후들어 다소 침체되는 운세로다.

가까이 지내던 이와 반목이 생기면 매우 흉하니 감정적 대처는 피하도록 하자.

85년생

언행을 조심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면 다른 것은 거칠 것이 없다.

과욕이 화를 부르고 세치 혀는 비수처럼 날카로워 무심코 던진 독설이 상대를 베고 결국엔 자신까지 베이게 됨을 명심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경솔함이 문제되는 날이니 경거망동함이 못내 아쉽구나.

나잇값 못한다는 비난을 들을 수도 있으니 나서지 말아야 할 곳은 가리도록 하자.

62년생

임기응변이 빛나는 시기이니 위기상황에 발빠른 대처가 돋보이겠구나.

순발력과 재치가 있는 이는 임기응변으로 상황에 빠른 대처로 임하라.

74년생

작은 행복, 기쁨에도 감사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만족할 줄 모르니 감사함도 못 느끼는 것이로다.

부족함 속에도 기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으니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리라.

86년생

구설수를 조심하도록 하자.

사람들과 다투는 일은 자칫 관재구설로도 이어지니 감정을 조절해가자.

순간의 욱하는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후회의 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독단으로 행한 일에 후회가 남는구나.

주변의 의견을 무시하고 행한 일에는 후회가 따르니 주의하자.

처의 말을 잘들으면 후회가 적을 것이니 무시한 결과는 매우 아프리라.

63년생

음해하는 이로 인해 마음 상할 날이로다.

서로의 의견 차이나 생각이 다르다고 음해함은 소인배의 모습이니 일일이 대응함도 피곤하구나.

시간이 해결할 문제이니 대응은 자제하자.

75년생

다른 이에게 흠결이 잡히니 불편한 행보로다.

덮고자 하면 문제의 해결은 힘겹고 흠의 크기는 커져만 가리라.

솔직함으로 정면돌파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은 결과와 마주하리라.

87년생

일을 함에 있어서 인정에 이끌려 업무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손해를 볼 형국이다.

매몰차다고 생각되어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다.

  

용띠
용띠

 

52년생

병고는 생각지 않게 다가온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니 방심하지 말고 늘 챙겨가자. 

작은 사고나 몸살 등 작은 병고가 우려된다.  

64년생

이득과 손실이 함께 들어오니 꾸려가는 것에 무리가 따르는구나.

불확실한 미래가 더한 힘겨움을 주니 답답한 마음은 불면의 밤이로다.

76년생

혀가 가벼우면 스스로 화를 불러오니 자제하라.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하거나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을 함부로 하면

부메랑처럼 그 흉은 자신에게 다시 돌아오게 되어있음이다.

88년생

갈등과 우여곡절의 가능성이 찾아드니 행보에 조심스럽구나.

언행을 주의하고 연인 사이에 반목함은 좋지 않으니 무조건 양보하라.

  

뱀띠
뱀띠

 

53년생

주고받는 인사 속에 즐거움도 커져간다. 

타인의 작은 성취나 기쁨을 축하하여 함께 즐기도록 하라. 

진심이 담긴 인사는 훗날 자신도 듣게될 것이다.  

65년생

변화의 기운이 강하게 들어오니 들썩이는 엉덩이로다.

지금은 변화를 논할 시기가 아니니 들썩이는 마음을 바로 잡아가자.

77년생

설상가상.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고 몸에는 이상신호가 잡히니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가보는 것이 좋을 시기로다.

89년생

애정표현을 잘하는것도 좋지만 주변이의 시선을 너무 무시함은 좋지 않구나.

상황을 보고 행하는 것이 좋으니 과하지 않게 다스릴 줄 알면 좋으리라.

  

말띠
말띠

 

54년생

몸과 마음이 즐거운 하루다.

콧노래가 절로 나오니 몸도 마음도 잠시나마 즐거운 날이 되리라.

66년생

공동운명체의 형국이니 함께 하는 동료와 협동하거나 가족들과의 유대가 중요한 시기로다.

혼자의 힘에는 한계가 보이니 협력하고 협동하여 문제를 풀고자 하라.

78년생

작은 지식을 폼내니 꼴이 사납고 우섭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목소리높혀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지 말자.

90년생

연애운과 애정운이 그리 밝지 못하다.

연인 사이에서도 사소한 다툼이 있으니 감정을 개입시키지 말고 참는 것이 좋다,

  

양띠
양띠

 

55년생

고집스럽고 딱딱하면 주변에 사람이 없다.

항상 좋은 말과 부드러운 대화가 곁에 사람을 있게 만드니 스스로를 돌아보자.

67년생

투기는 좋지 않으니 욕심만 앞설 뿐 결과는 장담할 수 없으니 조심하라.

생각은 뻔한데 막상 결과에 다다르진 못하니 생각과 현실의 차이를 느끼게 되리라.

79년생

강한 유혹이 있을 수 있는 날이다.

미혼자는 좋은 인연을 얻을 형국이나, 기혼자는 설레는 마음이 

앞서 자칫 바람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경거망동함을 경계하라.

91년생

내것만 챙기고자 이기심에 가득차 있다면 당장의 현실은 편안하겠으나 발전은 부족하리라.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니 양보하고 베풀어 덕을 쌓아 놓아야 함을 깨달아 가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건강을 너무 과신함은 좋지 않으니 건강하다고 무리한 일정이나 활동은 자제하자.

건강은 건강할 때 잘 유지해 가야 하는 것이다.

68년생

명예는 상승하고 우러러 칭송하니 그동안 덕을 쌓은 자는 아름답다. 

그렇지 않은 자는 평평한 일상 속에 작은 기쁨들이 찾아오겠다. 

80년생

스트레스로 인해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하자.

참아야 할 상황에서 욱하는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후회의 시간은 깊고도 깊구나.

92년생

연인 관계에 금이 가거나 이별수가 보인다.

인연이 다 하였다고 매너를 저버리는 것은 도리가 아니니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자.

  

닭띠
닭띠

 

57년생

예상하지 못한 상황의 직면으로 당황할 수도 있구나.

당장은 어려워도 해결책이 없지는 않으니 너무 당황하지는 말자.

69년생

투자한 곳이 있으면 이익이 기대되는구나.

과유불급이니 작은 성취에 도취되어 무리하는 행위는 삼가토록 하라.

81년생

페이스 조절의 실패로 몸져 눕거나 힘겨움이 따르겠구나.

의욕만 앞설뿐 결과는 부족할 수 있으니 너무 들뜬 마음이 문제이리라.

93년생

믿는 사람이 등돌릴 운세이니 사람을 너무 믿지는 말라.

타인에게 자신의 일을 맡기거나 책임을 회피하려 들지 말고 스스로 해결코자 나서는 것이 올바른 대처이리라.

너무 믿음으로 손실이 초래되겠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아랫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 듣고자 하라.

판단력에 다소 문제가 따르니 독단으로 행함은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70년생

정면돌파가 정답이니 우회로 피해감은 택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순리를 따르고 정도로 임할 때 힘겨운 듯한 일도 의외로 쉽게 풀리리라.

82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야 하는 시기이니 만사에 신중하라.

결단이 빠른 것이 필요할 때도 있으나 지금은 아니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자.

94년생

탐심은 아무리 채워도 만족되지 않으니 끝이 없다.

탐심을 버리지 않고는 평안을 찾을 수 없으니 내려놓아 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사람들의 칭송이 따르니 그동안의 노고에 보람을 느끼리라.

칭찬 듣고자 한 일이 아니니 공치사를 스스로 하지는 말자.

겸양함으로 자신을 더욱 낮출 때 덕망이 빛나니 아름답구나.

71년생

나이어린 사람과 다투니 꼴이 사납다.  

예절이 땅에 떨어진 현실 속에 어른 대접을 받기는 쉽지 않다. 

받고자 애쓰지 말고 오히려 몸낮춰 그들이 미안함을 가지게 하자.  

83년생

자신의 주장을 너무 내세워 예의 없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구나.

비록 윗사람의 의견이 틀렸어도 존중하도록 하고 목소리는 낮추는게 좋겠구나.

95년생

어려운 일이 생겨서 손을 내 밀어도 손을 잡아 주는 이 없으니 안타깝구나.

개인주의로 살아 왔다면 당연한 결과이니 앞으로 행보에선 변화가 필요하구나.

베풀고도 인사 듣지 못했다면 공치사에 급급한 것이 원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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