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1.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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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월12일 화요일

(음11월29일 경신일)

쥐띠
쥐띠

 

48년생

금전운이 상승하니 기쁘겠으나 문서운은 불길하니 

계약이나 문서쓰는 일 등은 다음으로 미루는것이 좋겠다. 

60년생

주변인의 말 한마디에 상처 받을 일 생긴다.

염두에 두지 않는 것이 하루를 생활하는데 마음이 편하리라.

72년생

중요한 시기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큰 어리석음이다.

노력의 대가는 결코 배신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자.

84년생

나아가기 보단 물러서는 법을 배워야 할 때이구나.

현상을 유지하며 지켜감이 현명하니 

새로운 것의 시작이나 확장 등은 자제하라.

  

소띠
소띠

 

49년생

불같은 성격을 참지 못하면 반드시 흉함으로 돌아온다.

자비로움과 포용력이 필요한 시기인데 욱하는 성격을 참지못하면

크게 후회할 수 있으니 경계하여 마음을 다스려보자.

61년생

어렵고 힘든 시기이나, 자포자기 하지 말고 신중하고 차분하게 기다리면 

곧 때는 올 것이니 차분하게 생각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73년생

돈은 모으는 것보다 쓰는 것이 중요하다,

돈 자랑 말고 쓸 곳 안 쓸 곳 구분을 하는 자세가 우선이구나.

85년생

현실에 맞게 자신이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

고집을 부리거나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면 얻는 것 보다는 잃는 것이 많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아랫사람이 고민의 상담을 하고자 한다면 흔쾌히 받아주자.

경륜에서 오는 지혜로 해법을 제시하되 정도로 풀어가도록 조언하자.

편법은 순간의 해법은 되겠지만 결국에는 그를 망치게 하는 것이리라.

62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운 문제의 해결이 기대된다.

평소 덕을 쌓은 이는 더욱 그러하리라.

74년생

좋은 옷과 좋은 음식은 그저 허상일 뿐이다.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그또한 허무할 뿐이니 

부러워할 이유가 없구나.

86년생

막히고 앞이 보이지 않던 일들이 구름이 걷히고 해가 보이듯 

잘 해결 될 운세로다.

생각하고 있던 일이 있으면 머뭇거리지 말고 나서보는 것도 좋겠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자신의 편의를 위해 타인을 불편하게 하지 말자.

세상은 더불어 사는 것이니 자신의 편의보다 

공익을 먼저생각하여 흉을 만들지 말자.

63년생

경쟁상대가 생겨 그로 인해서 시비가 생길 하루이니, 상대방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굳이 바꾸려고 하지 말고 내버려 두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아랫사람이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하구나.

덕을 베풀어 담기엔 마음의 상처가 너무 크지만 

스스로 삭히고 담을 줄 아는 여유로움이 필요한 시기로다.

87년생

몸과 마음이 따로 노니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는 날이다. 

바쁜 가운데 성취는 생각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고 

결과가 늦을 수도 있겠다.

그래도 성취는 되는 쪽이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스스로의 능력에 의심이 드는 날이구나.

과신함은 실패를 불러오니 냉청하게 판단하고 무리한 횡보는 자제하자.

64년생

가벼운 발걸음에 만사가 여유롭다.  

귀인이 사방에서 도우니 어렵게 느껴지던 문제도 순조로우리라.

76년생

산넘어 산이라 위기를 넘겼다고 생각해도 또다른 문제가 봉착하리라.

첩첩산중이니 굳은 심지로 신념을 잃지 않고 대응해 갈 때 무난히 극복해내리라.

미리 예단하여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는 절대로 하지 않아야 하리라.

88년생

감정에 휩싸여서 눈이 보이는 것이 없을 하루이다,

생각을 차분하게 하고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무난한 하루가 될 것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건강에 신경쓰야 하니 유행성질병의 발병 등을 조심하라.

무리한 일정이나 과로는 병고의 우려 있으니 무리하지 않도록 하자.

65년생

팔랑귀로 인하여 재물의 손실을 불러올 것이니 조심하라.

남의 말에 쉽게 휘둘리니 스스로의 판단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구나.

77년생

덕을 쌓은 자는 길하나 그렇지 못한 자는 좋은 일이 없는 날이구나.

평소 덕을 쌓아감을 즐거이 생각할 때 복덕은 더 크게 다가 올 것이다.

89년생

주변 사람들과 시비로 구설에 말릴 운세이니, 

말과 행동에 조심하고 시비가 있는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말띠
말띠

 

54년생

항상 원리원칙만 있는 것은 아니다.

융통성을 발휘해야 할 하루이므로 기질을 발휘해서 

창의적으로 일은 처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66년생

우연한 상황에서 뜻하지 않게 횡재수가 있겠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훗날에 후회가 없다.

78년생

지출과 낭비를 줄이는 것이 좋겠다.

금전거래의 운도 별로 좋지 않으므로 과도한 소비는 결코 좋지 않구나.

90년생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구나.

작은 손실부터 큰 손실 등 매매나 투자 등 모든 일에 손실이 예상되니 

욕심내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작은 손실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양띠
양띠

 

55년생

가족들을 고치려 들지말고 자신이 먼저 바꾸면 될 것이다.

마음에 들지않는 일들이 많으니 늘 마음이 무겁다.

무거운 마음을 안고 살지말고 스스로를 바꾸면 

그런 문제로 마음상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67년생

부족함이 느껴져도 늘 감사하고 만족하는 마음의자세를 가지면 

지금은 다소 부족할지라도 훗날 채워질 것이다.  

79년생

진흙 속에 감춰진 보석같은 존재에서 온누리를 밝게 비추는 야광주로 거듭나니 어찌 아름답지 아니한가.

그동안 인정받지 못한점이 인정받거나 

능력치가 높아져 일처리 능력을 인정받는 시기이다.

91년생

경쟁이 치열해지니 스스로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좋은 의미로 한 행위가 비난을 자초할 수도 있으니 과한 경쟁심은 자제하자.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과하면 흉한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무리하지만 않으면 만사가 평탄한 운세이다.

언행으로 인한 구설의 가능성도 있으니 언행에 신경쓰면 만사형통이로다.

68년생

지출이 많아지고 건강도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 있구나.

몸살이나 감기 등 가벼운 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가벼이 여기지 말고 빠른 쾌유를 위해 힘을 쓰도록 하자.

80년생

직장이나 일터에서 능력을 인정 받겠다.

직장인은 상사로부터 사업가는 능력을 인정받겠구나.

92년생

사고는 서두르는 마음에서 발생하니 느긋함을 기르자. 

교통사고나 낙마수 있으니 차분함을 유지하자. 

  

닭띠
닭띠

 

57년생

백번 천번 말해도 지나치지 않음은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은 행하지 말라는 말이다.

물건이든 사람이든 자기 분수에 지나친 것을 취하려하면 흉하게 되어 있다.

69년생

부정적인 생각은 그 끝이 없으니, 꼬인 생각을 풀고 주변정리나 

대인관계에 신경을 쓰도록 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대처해보자,

81년생

이득보다는 손해가 있을 법한 하루가 예상되니, 금전관리를 잘하고 

손익을 꼼꼼히 잘 따지는 하루가 되도록하자.

93년생

남모를 고민이 쌓여가니 마음 붙일 곳이 없구나.

금전흐름의 어려움이나 남녀문제,직장문제 등 고민이 깊어가는 시기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몸과 마음은 바쁘나 소득이나 결과는 저조하다.

한심해 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다리면 때는 오니 

크게 실망하지 않아도 되리라.

70년생

고운말과 아름다운 미소는 상대를 기분 좋게하니 

주변의 기운을 개선하여 길함을 이어지게 하리라.

세상사 그저 얻어지는 것이 없으니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타인의 행복을 기원해야하며 타인이 기쁠 때 자신에게도 기쁨의 기회가 오는 것이다.

82년생

담담한 마음자세로 세상과 마주쳐보자. 

바쁜 일상 속에 다소 답답함이 느껴지니 마음 한 켠이 허전하다.

담담함으로 물흐르듯 스쳐지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허무감이 밀려들 수 있기때문이다.  

94년생

만사형통할 기운이다,

연애운 금전운 사업운 모두 좋으니 마음대로 진행해도 좋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곁을 지켜주는 사람을 몰라보면 과욕으로 실패를 볼 수 있으니 

항상 배려하고 마음을 잘 쓰는 것이 중요한 시기로다.

71년생

작은 실수가 큰 실패를 불러오니 큰 일을 앞두고 있다면 신중하여 

작은 실수도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하라. 

83년생

지나친 걱정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니 되던 일도 장애가 생긴다.

당장 벌어지지 않은 걱정거리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현실에 담담하라.

95년생

세치 혀로 현혹하는 친구는 멀리하라.

약속을 쉽게 어기고 말로는 무엇이라도 해내지만 실현하는 것이 없는 자는

도움되기 보단 오히려 현혹함으로 흉함을 몰고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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