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1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1.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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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월15일 금요일

(음12월3일 계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실현욕구가 강해지니 결과를 보고자 과욕을 부릴 수 있구나.

행한의 흐름은 나쁘지 않지만 과함은 늘 흉하니 느긋함으로 때를 기다려보자.

60년생

친절한 말과 마음은 처음엔 불편하고 번거로움을 느끼겠지만

몸에 자연스럽게 배어들면 삶 자체도 친절함이 묻어나게 된다.

그렇듯 처음은 낯설고 힘들지만 습관으로 만들어가면 인생도 바뀌는 것이다.

72년생

속 좁은 사람으로 비춰지니 억울하지만 당장 해결될 상황은 아니구나.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으니 시간을 두고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여보자.

84년생

절제함은 흉함을 막는 지혜이니 늘 생활화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평탄한 운세 속에 평이한 하루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손오공이 여의봉을 얻은 듯 만사가 내 뜻대로 되는 형국이로다.

지나친 열정이 주변사람들을 불편하게 한다면 흉이되니 적당히 하자.

61년생

기도하는 이는 시공을 초월하여 불가능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당장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에 전전긍긍하지말고 결코 의심하지 않으며

신념을 가지고 행할 때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기적과 마주하게될 것이다.

73년생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어필하다 보니 주변을 둘러보지 못하는구나.

얻은들 허무함이니 의욕이 강해져도 주변을 한번 둘러보면 좋겠구나.

85년생

남쪽으로 나아가 구하면 얻으리라.

귀인의 도움이나 여성의 도움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아랫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너무 나무라지 말고 사랑으로 보듬어 보자.

덕망이 빛나니 명예로움이 높아가리라.

62년생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보단 상대말에 귀 기울이고 맞장구를 쳐주자.

마음의 빚을 지기보단 베풀어 덕을 쌓아 두어야 길함이 열릴 것이다.

74년생

이동운이 강하니 안에서 결과를 얻고자 하면 쉽지 않으리라.

바쁘게 움직이는 가운데 성취도 따라오니 발바닥 땀나도록 다녀보자.

86년생

동북으로 귀인을 찾아 나서면 뜻한 바를 취하리라.

사람이 돕고 가는길이 평탄하니 큰 어려움이 없다.

방심하고 교만하면 흉해지니 경계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수익보다 지출이 많아지니 고민이로다.

절제됨으로 규모의 경제를 살아야 하니 힘겹지만 맞춰가보자.

63년생

사람들에게 돋보임을 자랑하지마라.

시기와 음해를 당하니 스스로를 낮춰 방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75년생

뒤로 넘어져 코가 깨지는 형국이로다.

원하던 원하지 않든지 썩 좋지 않은 상황들로 힘겹지만 

이또한 지나갈 일들이로다.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구나.

87년생

함께하는 동료나 친구들과 의견충돌로 심란하겠구나.

자신의 생각이 맞더라도 관철하려 들지말고 시간을 두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면 독선으로 비춰져 흉하다.

  

용띠
용띠

 

52년생

겉치레나 허영심이 발동하니 지출이 늘어나 흉하다.

내실을 다지는 자세가 보기좋으니 마음의 평화를 찾아보자.

64년생

인간관계가 좋고 나쁨이 혼재되어 있구나.

편견을 가지지 않는 것이 좋으니 막힌 사고로 사람을 평가함은 자제하자.

76년생

생각이 많아지니 장고 끝에 악수라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도움될 것이다.

순리를 따르면 실패해도 나쁘지않다.

88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데 섣부른 판단이 실패로 이어지리라.

내면을 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로다.

  

뱀띠
뱀띠

 

53년생

편견이나 오해는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남긴다.

스스로를 둘러보고 타인에게 상처주고 있지 않은지 점검하라.

부메랑처럼 자신의 가슴에 되돌아 와 깊은 상처를 주게될 것이다.

65년생

숨은 노력이 빛을 발하니 기쁨으로 이어지리라.

고진감래라 인내하고 고생한 보람을 얻을 수 있으리라.

77년생

탐천지공이라 남의공을 가로채는 행위는 소인배나 하는 짓이다.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탐하는자는 당장은 아니라도 훗날 크게 흉할 것이다.

89년생

뜻하지 않은 사고나 당황스러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구나.

돈을 잃지 않으면 인간을 잃을 운세이니 매사가 조심스럽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금전은 들어오나 들어오기 바쁘게 사라진다.

이런날은 금전거래도 아예 하지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집나간 돈은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66년생

허세로움은 후회를 부르니 괜한 허세로 몸을 상하거나 후회할 일을 만들리라.

보여주기 위하여 치장하거나 허세부리는 행동은 자제하자.

78년생

얻고자 욕심을 부리면 얻음의 기쁨보다 공허함에 마음이 아플 것이다.

얻고자 애를 쓸수록 마음은 공허해지지만 비우고자 하면 오히려 마음은

가득채워지니 그것이 삶이 행복해지는 길인 것이다.

90년생

넘보지 말아야 할 것을 욕심내니 결과는 좋지 않으리라.

분수를 지켜가면 길하나 그렇지 못하다면 매우 흉하리라.

  

양띠
양띠

 

55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하니 진심을 다해 칭찬하면 

복덕을 쌓아 어려운 것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67년생

모처럼 실력발휘를 하니 주변에 칭송이 따르는구나.

백전노장의 역량을 보여주니 으쓱해지지만 너무 과하지 않도록 하자.

79년생

실물수나 절도 등으로 도둑맞을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문단속을 잘하고 소지품을 잘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

남의 물건을 훔치는 행위는 아주 나쁘지만 탐심이 들게 만드는 이도 나쁘다.

세상사 원인없는 결과는 없으니 결과는 나자신이 원인임을 명심하라.

91년생

흐름이 다소 답답하고 막혀 있지만 조만간 풀려가리라.

급한 마음은 실수를 부르니 느긋하게 때를 기다리면 되리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귀인의 도움이 따르니 뜻하지 않은 재물의 성취나 문서운으로 기쁘리라.

생각지 못한 결과들로 기분좋은 일들이 있겠구나.

68년생

화려하고 바쁜 가운데 실속은 부족한 운이다.

남들 보기엔 거창한데 속빈 강정처럼 실속이 약하다.

80년생

안좋은 일은 겹쳐서 들어오니 진퇴양난의 상황이로다.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나 쉽지 않으니 스스로 해법을 찾아 나서보자.

92년생

감추려고 애쓰고 피하려하면 정작 필요할 땐 모두를 잃을 것이다.

떳떳함이 있다면 감추고 피하지 말고 당당함으로 맞서라.

  

닭띠
닭띠

 

57년생

마음이 우울하고 답답하니 우울감이 깊어가는구나.

계절적인 요인도 있지만 주변 상황들로 우울감이 깊어가리라.

이또한 지나갈 일이니 힘겹지만 헤쳐나가도록 하자.

69년생

오랜 염원이 이루어질 수도 있겠다.

갑작스런 열병 등 몸살감기로 누울 수도 있으니 무리한 일정은 주의하라.

81년생

건강을 조심하도록 하자.

계절적인 유행병을 앓거나 흉한 병고로 힘겨울 수 있으니 매사에 조심하라.

93년생

감언이설이나 사기 등을 당할 우려있으니 주의하고

낙상 등 미끄러지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사고 우려있으니 주의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혼자의 힘에는 한계가 있으니 결과를 얻고자 한다면 협동함이 맞구나.

독단을 행함에는 아쉬움이 크거나 실패수가 있으니 욕심은 내려둠이 맞구나.

의욕만 가지고 모든 일이 되는 것은 아니구나.

70년생

귀인이 나타나 도우니 동이트는 언덕에 꽃향기 가득하구나.

직장인은 승진이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는 등 길하다.

덕을 베풀면 운은 더욱 빛나니 더불어 즐거울 수 있도록 애쓰라.

82년생

여행을 계획한다면 떠나도 무방하구나.

먼거리는 다소 부담스러우니 가까이 빨리 다녀오는 출행이 좋겠구나.

94년생

신의를 지키지 않는 자는 친구로 두지마라.

인간사에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지만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않다.

좋고 나쁨을 평가하는데 있어 신의가 없는 자는

언제든지 자신도 버릴 수 있음이니 그런 자는 가까이 두지마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호랑이를 그렸으나 개를 그린 형국이로다.

생각과 다른 결과물에 실망스러울 날이로다.

행한의 흐름이 다소 불리하니 뜻한 바를 얻기에 다소 부족한 시기로다.

71년생

적막함과 허전함, 그리고 공허함마저 든다.

외로움이 밀려드니 군중 속의 고독인가 마음둘 곳이 없다.

이런 날은 기도로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83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니 판단에도 다소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조언을 구하거나 다른 이의 결정에 따라가는 것이 나은 선택일 수 있으니

고집스러운 행동은 자제함이 맞구나.

95년생

사방에서 음해와 시기가 넘쳐나니 만사가 흉하다.

직접 대응하면 일을 더 크게하니 지금은 그저 지켜보고 기다릴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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