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철 성폭행 사건 한달··· 학교는 여전히 사각지대. 배움터 지킴이 평균 1명뿐. “학부모들, 휴대폰 단축번호 119에 목숨건다”.

○··· 민주당 ‘영포게이트 특위’구성. 검찰 조사에서도 영포회 제외··· “포항 명예훼손”. “‘호도없는 호도빵’도 모르면서 정치하나”.

○··· 李대통령 “내년 공무원 봉급인상안 예산에 반영”. 지난 2년간 봉급 동결··· “국가경제,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닫혔으면 여는게 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