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공연 최대 30% 할인
KTF는 국내최대 온라인티켓 예매업체 인터파크와 제휴를 통해 KTF 멤버십고객들은 인터파크 연간유료회원(TiKi) 가입시 1만원 할인혜택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인터파크 연간유료회원(TiKi)은 1만원과 3만원 2종류가 있으며, 공연당 2매까지 인터파크에서 제공하는 뮤지컬 콘서트 연극 클래식 무용 전시 체험 등 전 장르를 대상으로 최대 30%까지 할인혜택 및 인터파크에서 진행하는 무료 초대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KTF 멤버십고객이 인터파크 연간유료회원(TiKi)에 가입할 경우 별도 무료 초대이벤트를 진행중에 있으며, 인터파크에서 발행하는 문화잡지(THE TICKET)도 고객등급에 따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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