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4차 회의에서 △그린 인프라, 저영향 개발 적용 방안 △스마트혁신기술 도입을 통한 수자원시설 진단, 안전 관리 등을 논의했다.
신현석 부산대 교수는 ‘그린 인프라 및 저영향 개발 적용 방안’을 제목으로 저영향 개발(LID) 기법 확산을 통한 도시 내 효율적 물 순환 정책의 필요성 등을 발제했고, 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관리처는 항공드론, 3D 스캐닝, 스마트 글래스 등 스마트 기술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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