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도서관에서 수집해 온 ‘창작과비평’(1966년), ‘문학사상’(1972년), ‘샘이깊은물’(1984년), 지역 문화지 ‘대구문화’(1985년), 여성잡지 ‘Queen’(1990년) 등 150여 종의 창간호 잡지를 4~5월 두 달간 전시한다.
시대별·테마별 잡지를 살펴보면서 근현대 한국의 사회 흐름과 문화예술의 변천 등을 살펴보고, 한국 출판문화상 편집 디자인과 기술의 변천 등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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