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30일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2차 청렴도 향상 실·국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보고 내용은 △3대 관행(갑질, 꼰대문화, 편의제공·수수) 개선 △3대 취약분야(초과근무수당, 출장 여비, 업무추진비) 특별대책 △각종 인·허가, 보조금, 공사 관리·감독 등에 대한 투명성, 공정성 확보 방안이다.
또 106개 부서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 취약항목에 대한 부서별 개선 방안과 국민권익위원회가 권고한 80여 개 제도개선 과제 이행 계획이 포함됐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낡은 관행을 바로잡는 데 실·국장이 솔선수범해 신뢰받는 청렴한 시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은빈기자 silverbin@idaegu.co.kr
주요 보고 내용은 △3대 관행(갑질, 꼰대문화, 편의제공·수수) 개선 △3대 취약분야(초과근무수당, 출장 여비, 업무추진비) 특별대책 △각종 인·허가, 보조금, 공사 관리·감독 등에 대한 투명성, 공정성 확보 방안이다.
또 106개 부서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 취약항목에 대한 부서별 개선 방안과 국민권익위원회가 권고한 80여 개 제도개선 과제 이행 계획이 포함됐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낡은 관행을 바로잡는 데 실·국장이 솔선수범해 신뢰받는 청렴한 시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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