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 등을 실천하는 제로 웨이스트 참여 매장이다. 운영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만 18~39세 청년들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이 맡았다.
대구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자활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시민에게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해 환경과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장으로 기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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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 등을 실천하는 제로 웨이스트 참여 매장이다. 운영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만 18~39세 청년들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이 맡았다.
대구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자활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시민에게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해 환경과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장으로 기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