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7월 2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7.19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7월20일 수요일
(음6월22일 갑술일)

쥐띠
쥐띠

 

48년생

갑작스러운 일로 놀랠 일이 발생할 수도 있구나.

스쳐 지나갈 문제이니 의미를 너무 두지는 말자.

60년생

구렁이 담 넘어가듯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은근슬쩍 넘기려 하지 말자.

반감을 사게 되니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72년생

그동안의 노력에 따른 결실이 기대되는구나.

대인은 길함이 클 것이나 소인은 오히려 흉하리라.

84년생

생각지 못한 지출을 하게 되거나 친구의 힘겨움에 모른체할 수 없을 수도 있는 날이구나. 

십시일반 보탬이 된다면 흔쾌히 베풀도록 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의욕이 넘치는 날이지만 과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기본에 충실하고 자중하는 자세를 유지함이 필요하구나.

61년생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운세이니 이성보다 동성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도움 되는 듯 한이가 음해를 하니 그로 인한 흉은 매우 크겠구나.

사람을 너무 믿지는 말고 자신의 비밀을 함부로 공유하지 말라.

73년생

자신이 좋다고 상대도 좋은 것은 아니구나.

호의를 베풀었다고 생각한 것이 상대를 불편하게 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85년생

도둑을 조심하여야 하겠구나.

바깥의 도둑이 아니면 몸에 도둑이 드니 질병이나 병고를 앓을 수 있구나.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며 산만함을 경계하여 집중하도록 하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만사가 순조로우니 금전흐름이나 명예로움이 따르리라.

순탄함 속에 욕심부리지만 않는다면 순조로움이 이어지리라.

62년생

재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생각지 못한 금전의 취득이 기대되는구나.

성실하게 노력한 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기쁘도다.

74년생

용두사미라 시작은 화려하나 끝은 미미하니 결실을 얻기가 쉽지 않구나.

분수를 알고 무리하지 않는다면 그리 큰 해는 없으리라.

86년생

외상으로 소도 잡아먹을 기세이구나.

지출이 과해지는 시기이니 절제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것이다.

생각만 하지 말고 바라만 보지 말고 행하여 얻고자 하자.

63년생

길과 흉이 반반이니 길한 가운데 흉하겠구나.

운영하는 이나 생각하는 이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니 긍정의 마인드가 필요하구나.

75년생

물을 만난 고기와 같구나.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니 만사가 형통하리라.

87년생

매사에 주도면밀한 준비가 필요하니 계획 없이 행함을 경계하라.

몇 배의 더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해야 앞서 나갈 수 있으니 굳은 의지로 행해보자.

 

용띠
용띠

 

52년생

무난함과 평이함이 이어지니 만사가 순조롭구나.

평탄함 속에서도 흉은 피어나니 과신하거나 교만함은 경계하라.

64년생

긴 장마 뒤의 햇살이라 반갑고 따사로움이 가득하구나.

답답하고 힘겨운 부분의 해소가 기대되지만 전부는 아니니 큰 기대는 말자.

76년생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이 되어보자.

기분 좋게 하는 미소는 모두를 즐겁게 하니 복덕이 쌓여 복으로 돌아오리라.

88년생

욕심이 앞서니 쉽지 않은 마음 비움이구나.

개인의 사리사욕은 내려두고 공익을 먼저 챙겨 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단비에 초목이 무성할 운세이니 귀인을 만난다면 성취가 남다르리라.

기쁨에 취해 경솔해진다면 흉하게 되니 과신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65년생

신수가 대길이니 만사가 여유롭구나.

막힘은 있으되 귀인의 도움이나 순리대로 풀려가겠구나.

과함을 경계하여 내실을 다져갈 때 만사는 형통하리라.

77년생

입조심을 해야 하는데 그로 인해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오겠구나.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 않아야 됨을 느껴보는 날이 될 수도 있으리라.

89년생

성실함으로 꾸준히 정진한 이는 성취를 누리리라.

성실함을 잃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니 정진함이 최선을 다해가자.

 

말띠
말띠

 

54년생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내려놓을 때 원하는 것을 얻으리라.

탐욕으로 가득 차 있는 상황에서는 얻기 힘들지만 내려두면 의외로 쉽게 얻으리라.

66년생

인생에 쉬운 일은 없는 법이다.

최선을 다했다고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하니 실망하지도 말자.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삶을 영위함이 최선이니 무엇이 더 문제인가.

78년생

자만심으로 인해 실패할 수 있으니 경계하자.

준비된 자만이 성취할 수 있으니 집중하도록 하고 겸허함으로 승부하라.

90년생

여자가 엮이는 상황은 문제를 발생하니 매우 흉하구나.

일을 함께 도모함도 좋지 못하며 치정으로 엮이면 복잡하고 구설을 부르는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적당함이 매사에 이로울 날이니 타인의 잘못을 보더라도 적당히 넘어감이 좋겠구나.

비난하여 결과를 얻은들 도움 되지 않으니 오히려 자신의 흉이 되리라.

67년생

손뼉은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다.  

대응하지 않으면 넘어갈 일을 소란스럽게 하진 말자.  

79년생

고난이 풀려가는 운세이니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구나.

반목하던 이와는 오해가 풀려 화해하거나 새로운 단합으로 힘을 합치겠구나.

91년생

스스로 시비를 다투고자 하지 말라.

못마땅한 일이 많고 거슬리는 행동하는 이가 있어도 스스로 나서 시비코자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명분이 있다고 행하면 비난만 받게 될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나이에 맞지 않는 설렘이니 당혹스럽구나.

사람을 만나는 것에 나이가 무슨 장애가 되리오.

68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게 마련이다.

늘 아는 부분이지만 기대감을 내려두긴 쉽지 않구나.

마음 상함이 걱정이니 너무 상심하지 않도록 하자.

80년생

부부에 근심이 생기거나 반목으로 인한 갈등이 깊어질 운세로다.

대화가 필요하니 상대의 의견에 경청하고 화합점을 찾아가도록 하자.

92년생

자만심으로 인해 실패할 수 있으니 경계하자.

준비된 자만이 성취할 수 있으니 집중하도록 하고 겸허함으로 승부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분수를 모르는 이가 어찌 성취를 논하겠는가.

얻은들 모래성이니 허망하리라.

자신의 분수를 알고 행할 때 복도 따라 들것이리라.

69년생

강한 자신감이 생겨나니 무엇이든 못할 일이 없구나.

의욕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니 분별없이 행함은 경계하라.

81년생

선의로 베푼 친절이 오해를 받을 수도 있는 날이니 당황스럽구나.

행한이 불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니 너무 괘념치는 말자.

93년생

언행을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니 조심하도록 하자.

매사에 장애가 많고 막힘이 많은 시기이니 잘못된 언행은 더욱 힘들게 함을 경계토록 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매사에 부딪침이 많고 실속이 부족하니 마음을 비워보자. 

쟁투로 성취하기에는 쉽지 않으니 순리를 따르는 것이 좋으리라.

70년생

만사에 막힘이 많으니 근심이 쌓여가는구나.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나 아직은 때가 아니니 홀로 고군분투해야 하리라.

82년생

자신의 본분을 지켜감에 최선을 다하고 그 외의 일들에는 귀와 눈을 닫도록 하자.

쓸데없는 일들에 현혹되어 본분을 망각할 수 있어 걱정이로다.

94년생

좋은 제안을 제시받거나 이직 등의 유혹이 올 수도 있구나.

있는 곳을 지키고 유지함이 좋을 시기이니 좀 더 신중하도록 하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가화만사성이라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보거나 가족들을 챙겨감에 시간이 부족해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71년생

싸우지 않고 이기는 자가 현명하고 지혜로운 것이다.

표정관리에 신경 쓰고 말수를 줄여 자신의 심중이 드러나지 않게 관리하자.

83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데 겉만 보고 판단함을 경계하자.

편견으로 치우치기 쉬우니 평가함에 있어 신중하고, 보이는 현상만 가지고 논하려 들지 말자.

95년생

추진하고 있는 일이 기대와 달리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구나.

미련을 가지기보단 포기해야 할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