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등 5개 대학 참가
교육도시 경산에서 지난 20일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시민이 함께 어울린 청춘공감 페스티벌이 열렸다.
10개 대학에 10만명의 대학생이 있는 국내 대표 교육도시에서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축제에는 영남대 등 5개 대학이 참가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작년에는 청년정책 라이브 퀴즈, 멘토링 콘서트, 유명인사 특강 등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축제는 5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가요제를 비롯해 멍때리기 대회, 청춘오락실, 초청 가수 공연, EDM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우의를 다졌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10개 대학에 10만명의 대학생이 있는 국내 대표 교육도시에서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축제에는 영남대 등 5개 대학이 참가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작년에는 청년정책 라이브 퀴즈, 멘토링 콘서트, 유명인사 특강 등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축제는 5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가요제를 비롯해 멍때리기 대회, 청춘오락실, 초청 가수 공연, EDM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우의를 다졌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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