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은 2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실질적 영토침해 행위"라며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관련기사 참고)
류길호기자 rkh615@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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