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14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겨울철 자연 재난 종합 대책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김종한 행정부시장, 협업 기능 부서장 및 유관 기관 책임관,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민·관·군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인 대책 운영 기간 동안 겨울철 대설·한파로부터 인명·재산 피해 및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조재천기자 cjc@idaegu.co.kr
대구시 제공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김종한 행정부시장, 협업 기능 부서장 및 유관 기관 책임관,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민·관·군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인 대책 운영 기간 동안 겨울철 대설·한파로부터 인명·재산 피해 및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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