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첫날인 9일에는 9개의 어린이집에서 다녀갔으며, 입장객은 총 230명이다.
둘째 날인 10일은 총 1천500명의 입장객이 다녀갔으며 마지막 날인 11일도 1천700명이 내방했다.
개관 이후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화랑설화마을은 동절기 마감시간인 오후 5시에서 1시간을 연장, 오후 6시까지 문을 열었다.
어린이들은 크리스마스를 미리 느끼며 화랑설화만의 특별한 ‘겨울이야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