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소방서는 고속도로 방음 터널 내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응구조과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출동대 6개 및 소방차량 8대, 소방 23명이 참여했으며, 고속도로 방음 터널 내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한 출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유지를 위해 실시됐다.
김기태 수성소방서장은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조재천기자 cjc@idaegu.co.kr
대응구조과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출동대 6개 및 소방차량 8대, 소방 23명이 참여했으며, 고속도로 방음 터널 내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한 출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유지를 위해 실시됐다.
김기태 수성소방서장은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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