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서울캠퍼스는 최근 서울 관악구 주민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캠퍼스 지원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대구사이버대와 관악구청이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미술치료를 통한 내 마음의 보석상자 찾기’라는 프로그램으로 관악구 주민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9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8주간 매주 수요일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구사이버대 서울캠퍼스는 관악구청으로부터 2018년부터 6년 연속으로 ‘관악구 평생학습캠퍼스 지원사업’ 기관으로 선정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시민들의 평생학습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 서울캠퍼스 윤은경 관장(한국어다문화학과 교수)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도 우리 대학만의 특색 있는 강의를 통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캠퍼스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대구사이버대와 관악구청이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미술치료를 통한 내 마음의 보석상자 찾기’라는 프로그램으로 관악구 주민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9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8주간 매주 수요일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구사이버대 서울캠퍼스는 관악구청으로부터 2018년부터 6년 연속으로 ‘관악구 평생학습캠퍼스 지원사업’ 기관으로 선정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시민들의 평생학습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 서울캠퍼스 윤은경 관장(한국어다문화학과 교수)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도 우리 대학만의 특색 있는 강의를 통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캠퍼스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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