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조물·금속구조재 전문 생산
김천시는 4월 이달의 기업으로 삼흥스틸㈜(대표 최명화) 여성기업을 선정하고 지난 7일 시청사에서 선정 패 전달식 및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시는 매달 중소기업인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고자 지역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 일자리 창출 정도, 시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삼흥스틸㈜는 관내 개령면 남전리에 위치한 기업으로 강구조물·금속 구조재 등을 생산하며 공사 견적부터 자재의 발주, 가공 제작 및 설치까지 모든 과정을 ‘One Step’ 공정으로 자체 처리하는 강구조물 전문 건설 기업이다.
고객 중심의 품질·상생·선진 경영을 모토로 공정의 간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설비투자에 힘쓰고 있으며, 자체적인 기술력(Shop Drawing) 및 강구조물 설계와 가공에 필요한 시설 운영 체계(Drilling M/C, Band Saw M/C)를 보유한 지역 유망 기업이다.
윤성원기자 wonky1524@idaegu.co.kr
시는 매달 중소기업인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고자 지역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 일자리 창출 정도, 시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삼흥스틸㈜는 관내 개령면 남전리에 위치한 기업으로 강구조물·금속 구조재 등을 생산하며 공사 견적부터 자재의 발주, 가공 제작 및 설치까지 모든 과정을 ‘One Step’ 공정으로 자체 처리하는 강구조물 전문 건설 기업이다.
고객 중심의 품질·상생·선진 경영을 모토로 공정의 간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설비투자에 힘쓰고 있으며, 자체적인 기술력(Shop Drawing) 및 강구조물 설계와 가공에 필요한 시설 운영 체계(Drilling M/C, Band Saw M/C)를 보유한 지역 유망 기업이다.
윤성원기자 wonky152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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