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민 경장은 친절한 정보공개 처리, 내부 애로사항 청취하여 도주 방지시설 점검, 자살 유족에 대한 친절한 서비스 안내·상담 등 친철왕으로 선정되어 내·외부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최재필 경장은 특수절도·폭행 피의자 등 총 10명을 검거하여 포도왕으로 선정되어 치안질서 확립에 기여했다. 한성헌 순경은 300만원 편취 사기 사건 해결 답례로 음료 1박스를 건내주었으나 정중히 거절하여 청렴왕 선정, 청렴한 경찰상 확립에 기여했다. 박민규 순경은 112 신속 출동으로 상습 허위 신고자 즉결처리 및 고령의 치매노인 수색 발견하는 등 112왕 선정, 112 총력 대응 우수에 기여했다. 신동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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