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실기 총 16시간 이수
구미시설공단은 대한구조협회와 협약을 맺고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 교육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기초 수영능력을 갖추고 수영장 안전요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론 8시간과 실기 8시간 등 총 16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 검정을 통과하면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다음 달부터 매달 1회씩 공단에서 운영하는 올림픽기념관, 근로자복지회관 수영장에서 교육한다. 교육과 검정비(자격증 발급비 포함)는 25만원이다.
신청·접수는 대한구조협회 홈페이지(rescueedu.kr)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설공단 홈페이지(www.ginco.or.kr)에서 하면 된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기초 수영능력을 갖추고 수영장 안전요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론 8시간과 실기 8시간 등 총 16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 검정을 통과하면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다음 달부터 매달 1회씩 공단에서 운영하는 올림픽기념관, 근로자복지회관 수영장에서 교육한다. 교육과 검정비(자격증 발급비 포함)는 25만원이다.
신청·접수는 대한구조협회 홈페이지(rescueedu.kr)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설공단 홈페이지(www.ginco.or.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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