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의 첫 번째 자랑 거리는 아침걷기이다.
최근 대구용호초등학교 학생들이 아침걷기를 해서 더 건강해진 느낌을 받아 좋다고 한다.
맨발걷기는 원하는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고 마친 후 발 씻는 곳도 마련되어 있다. 또 이 프로그램을 만든 교장선생님께서도 “아침마다 걷기를 하니 아이들도 좋아하고 걸으면서 점점 질서도 잘 지키는 용호어린이들을 보니 흐뭇하다”고 말씀하셨다.
아이들은 아침 걷기를 하면 즐겁고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산책을 하는 즐거운 학생들> <학생들 발을 씻겨 주시는 교장선생님>
우리학교의 두 번째 자랑거리는 학교 운동장 주변에서 학년별로 키우는 식물이다.
우리 용호초등학교에서는 학년별 식물키우기를 시작하였다. 1학년 방울토마토, 2학년 가지, 3학년 호박, 4학년 고추, 5학년 오이, 6학년 참외이다.
학생들이 직접 키우는 식물 프로그램을 만드신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께서는 “점심시간 마다 나가서 직접 관찰하니 보기도 좋고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하셨다.
최근에는 오이를 수확을 해서 아이들이 신기해하기도 하였다. 앞으로 다른 식물도 튼튼하게 잘 자라면 좋겠다.
담임선생님께서는 “학년별로 책임을 가지고 키우며 과학적으로도 지켜봐서 좋고, 직접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다”고 말씀하셨다.
김은서 어린이기자(용호초 6학년)
최근 대구용호초등학교 학생들이 아침걷기를 해서 더 건강해진 느낌을 받아 좋다고 한다.
맨발걷기는 원하는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고 마친 후 발 씻는 곳도 마련되어 있다. 또 이 프로그램을 만든 교장선생님께서도 “아침마다 걷기를 하니 아이들도 좋아하고 걸으면서 점점 질서도 잘 지키는 용호어린이들을 보니 흐뭇하다”고 말씀하셨다.
아이들은 아침 걷기를 하면 즐겁고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산책을 하는 즐거운 학생들> <학생들 발을 씻겨 주시는 교장선생님>
우리학교의 두 번째 자랑거리는 학교 운동장 주변에서 학년별로 키우는 식물이다.
우리 용호초등학교에서는 학년별 식물키우기를 시작하였다. 1학년 방울토마토, 2학년 가지, 3학년 호박, 4학년 고추, 5학년 오이, 6학년 참외이다.
학생들이 직접 키우는 식물 프로그램을 만드신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께서는 “점심시간 마다 나가서 직접 관찰하니 보기도 좋고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하셨다.
최근에는 오이를 수확을 해서 아이들이 신기해하기도 하였다. 앞으로 다른 식물도 튼튼하게 잘 자라면 좋겠다.
담임선생님께서는 “학년별로 책임을 가지고 키우며 과학적으로도 지켜봐서 좋고, 직접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다”고 말씀하셨다.
김은서 어린이기자(용호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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