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거북이처럼”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거북이처럼”
  • 여인호
  • 승인 2023.07.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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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초,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동일초지역교육공동체가함께하는등굣길교통안전캠페인

대구동일초등학교(교장 이금녀)는 지난 5월 31일 수요일 오전 8시에서 8시 30분까지 학교 정문 및 교차로에서 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가졌다.

이 캠페인에는 학생(전교 회장단 및 6학년 학급회장단), 교직원, 학부모, 대구경찰청, 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수성경찰서, 수성구청, 동부교육지원청 등 총 70여 명이 함께 참가하여 통학로에서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동일초는 대로변에 위치하여 어린이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차량의 통행량이 많고 등하교시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에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 교통안전을 위해 학교의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알리는 시간이 되었다.

캠페인이 끝나고 8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동일초 회의실에서 학교장, 학부모 대표와 경찰 및 관계기관, 협력단체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및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동일초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들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각 기관에서 협조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진지한 의견을 나누었고 각 기관별로 관련 사항을 적극 검토해보기로 하였다.

이금녀 교장은 “이번 캠페인과 간담회를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현안 사항을 충분히 협의하였으며 지역사회 공동체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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