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에 대구 관광 즐거움 전해요”
“일본인에 대구 관광 즐거움 전해요”
  • 황인옥
  • 승인 2023.07.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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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진흥원-관광공사 협업
日 TBS 예능프로그램 방송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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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남녀 예능인 3인의 대구 식도락 여행 모습. 대구관광본부 제공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길, 이하 문예진흥원) 관광본부가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와 협업해 일본 TBS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임금님의 브런치’ 대구편 방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앞산전망대와 동성로 일대 등 일본인 관광객의 여행 트렌드에 맞는 대구관광지를 지난 8일 소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인기 급상승 대도시, 대구’라는 주제로 일본의 유명 남녀 예능인 3명의 식도락 여행을 담았다. 20분의 본 방송뿐만 아니라 일본 OTT 플랫폼 TVer(티버, 일본 내 점유율 2위)와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일본 공식 채널을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로 6천만 명 이상의 구독자들에게 대구 관광의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출연진 3인 후지모리 싱고(개그맨, MC), 사쿠라이 카이토(배우, 모델), 하야세 아이(배우)는 지난 6월 대구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서문시장 △빙수맛집 모모상점 △동성로(쇼핑) △안지랑곱창골목(대구10미) △앞산 전망대(대구 야경명소)를 방문했다. 출연진들은 여성 및 가족 단위 관광객이 선호하는 식도락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대구의 모습을 전달했다.

감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일본의 전국 방송과 OTT 플랫폼, 유튜브 등 다양한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일본의 시청자들에게 대구 관광이 지속해서 회자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식도락 투어를 중심으로 아기자기한 원도심 투어의 즐거움을 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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