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경산소방서는 메타버스 플랫폼(ZEP)을 활용한 가상공간에 ‘다목적실’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다목적실은 가상세계에서 직원 교육, 영상회의, 사진 전시홍보관, 자료공유실 등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게임도 즐길수 있어 쉼터 기능도 한다.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들어올 수 있고 모바일 환경에서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URL 공유로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다.
젭(ZEP)은 누적 이용자 수 600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00만 명인 국내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유통, 교육, 행사, 오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박기형 서장은 “앞으로 다목적실을 활용해 각종 회의와 훈련을 진행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활성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상현기자
다목적실은 가상세계에서 직원 교육, 영상회의, 사진 전시홍보관, 자료공유실 등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게임도 즐길수 있어 쉼터 기능도 한다.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들어올 수 있고 모바일 환경에서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URL 공유로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다.
젭(ZEP)은 누적 이용자 수 600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00만 명인 국내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유통, 교육, 행사, 오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박기형 서장은 “앞으로 다목적실을 활용해 각종 회의와 훈련을 진행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활성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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