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반·중급반 15주 과정
경산시는 11월 4일까지 동부동 생활문화복합센터에서 웹툰창작체험관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웹툰창작체험관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강좌로 시민 누구나 웹툰작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일반인까지 4개 기초반, 중급반 등 15주 과정(매주 토요일)으로 기초 드로잉 및 스토리 구성, 이모티콘 만들기 등을 배우게 된다.
웹툰 전용 태블릿으로 직접 만화를 그릴 수 있어 진로체험과 창작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필 문화관광과장은 “수도권에 집중된 웹툰 인프라를 지역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양한 웹툰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상현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웹툰창작체험관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강좌로 시민 누구나 웹툰작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일반인까지 4개 기초반, 중급반 등 15주 과정(매주 토요일)으로 기초 드로잉 및 스토리 구성, 이모티콘 만들기 등을 배우게 된다.
웹툰 전용 태블릿으로 직접 만화를 그릴 수 있어 진로체험과 창작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필 문화관광과장은 “수도권에 집중된 웹툰 인프라를 지역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양한 웹툰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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