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당위원장 놓고 구상찬·김선동 내달 초 경선
국민의힘은 26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6개 시·도당 위원장을 추가 선임했다.
대구시당은 양금희 의원, 경북도당은 송언석 의원, 강원도당은 박정하 의원이 각각 위원장을 맡았다.
광주시당은 주기환 당 대표 특별보좌역, 세종시당은 송아영 세종을 당협위원장이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김화진 전남도당 위원장은 연임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부산(전봉민 의원), 인천(배준영 의원), 대전(이은권 전 의원), 울산(이채익 의원), 경기(송석준 의원), 충북(이종배 의원), 충남(홍문표 의원), 전북(조배숙 전 의원), 경남(최형두 의원), 제주(허용진 변호사) 등 10개 시도당 위원장을 선임했다.
한편 서울시당 위원장은 다음달 초 선출한다. 김선동·구상찬 전 의원이 경선할 것으로 보인다.
류길호기자 rkh615@idaegu.co.kr
대구시당은 양금희 의원, 경북도당은 송언석 의원, 강원도당은 박정하 의원이 각각 위원장을 맡았다.
광주시당은 주기환 당 대표 특별보좌역, 세종시당은 송아영 세종을 당협위원장이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김화진 전남도당 위원장은 연임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부산(전봉민 의원), 인천(배준영 의원), 대전(이은권 전 의원), 울산(이채익 의원), 경기(송석준 의원), 충북(이종배 의원), 충남(홍문표 의원), 전북(조배숙 전 의원), 경남(최형두 의원), 제주(허용진 변호사) 등 10개 시도당 위원장을 선임했다.
한편 서울시당 위원장은 다음달 초 선출한다. 김선동·구상찬 전 의원이 경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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