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8월 한 달간 2023 경산시민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경산시민상은 본상과 특별상으로 나눠 본상은 문화체육, 사회복지, 산업건설 부문별로, 특별상은 출향인사, 기업인, 재외동포 등 관외 거주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본상 후보는 각 읍·면·동장과 지역 공공기관장 또는 개인(30명 이상)이, 특별상 후보는 경산시 국·소장이나 사업소장이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는 시민상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며 오는 10월 경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경산시민상은 본상과 특별상으로 나눠 본상은 문화체육, 사회복지, 산업건설 부문별로, 특별상은 출향인사, 기업인, 재외동포 등 관외 거주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본상 후보는 각 읍·면·동장과 지역 공공기관장 또는 개인(30명 이상)이, 특별상 후보는 경산시 국·소장이나 사업소장이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는 시민상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며 오는 10월 경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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