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에 휘둘리고 싶지 않다면
메이지대 교수이자 35년 경력의 심리상담사인 저자는 ‘인정 욕구’를 버리고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안내한다. SNS의 팔로워와 ‘좋아요’의 개수를 세는 동안 우리는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까? 책은 더 이상 인정 욕구에 휘둘리면서 자신을 갉아먹지 않도록, 과도한 인정 욕구를 버리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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