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0일 일요일
(음7월5일 경술일)
48년생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니 무리한 일정은 삼가토록 하고 휴식에 시간을 할애함이 맞겠구나.
감기 몸살로 몸져 누울 수도 있구나.
60년생
말로 빚을 지게 되니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한 탓이리라.
신뢰를 잃게되면 설 자리도 잃게되니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자 하라.
72년생
오전은 다소 불길하지만 차츰 풀려가는 운세이니 정진토록 하자.
금전 흐름은 다소 어려우니 쉽지 않은 흐름이구나.
84년생
힘을 비축하여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면 좋을 시간이니 무리한 일정은 삼가라.
49년생
이익을 논하기 앞서 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에 주력해야 하리라.
상황이 좋지 아니하니 수습에 치중하여 빠른 해결책을 만들어 가야 하리라.
61년생
만사가 허망하니 심력만 낭비하고 소득은 부족할 수 있구나.
희생의 상황이니 땀 흘린 보람을 타인에게 양보할 수도 있으리라.
힘겹지만 다시 한번 더 심기일전하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73년생
휴식이 필요한 시기이니 바깥일정은 최소화하고 휴식하는 것이 좋겠구나.
잡다한 생각들이 휴식에 방해되니 만사를 내려두고 쉬는 것에만 집중하자.
85년생
장거리 출행은 미루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피로감이나 스트레스가 다소 있으니 휴식을 취해주면 좋을 날이구나.
50년생
산만해짐을 경계하고 한가지에 집중함이 좋겠구나.
한 우물을 파야 성취로 이어지니 잡다함은 정리함이 좋으리라.
62년생
가까운 관계일수록 예의를 지키는 것이 올바른 일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나 칭찬의 말은 관계의 개선에 도움되니 좋은 말, 고운 말만 쓰자.
74년생
변함 없는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구나.
흔들리는 갈대처럼 생각이 왔다갔다 하니 신뢰를 얻을 수 없는 것이다.
86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사람과의 다툼은 경계하고 언행에 조심하자.
별거 아닌 것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니 심난할 날이구나.
51년생
쉼 없이 달려오고 있다면 휴식의 시간을 만들어 보면 좋으리라.
육체의 피로는 판단마저 흐리게 하니 과로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절해가자.
63년생
믿었던 동료에게 실망하거나 기대한 일의 성취가 다소 더딜 수 있구나.
매사가 내뜻과는 다소 어긋남이 있으니 행한의 운로가 불길한 탓이리라.
남을 원망하기 앞서 자신의 과오를 살피고 운의 흐름을 탓하며 기도해가자.
75년생
생각지 못한 적이 가까이 있으니 점검해보면 좋겠구나.
음해하거나 시기로 험담하는이가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 있으니 점검하자.
87년생
자존심이 다소 손상 가더라도 남에게 부탁하며 조언을 구해야 하는 시기로다.
자신의 역량으로 헤쳐가기 쉽지 않은 시기이니 자존심은 버려보자.
52년생
집안에 있기 보다 바깥활동으로 보내는 것이 마음 편할 날이구나.
마음 속에 울화는 바쁘게 활동하다 보면 씻은 듯 잊으리라.
64년생
사리사욕을 내려 놓으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리라.
번뇌로움은 욕심에서 시작하는 것이니 모두 내려 놓으면 비로소 행복하리라.
76년생
과로로 인한 병고가 우려되니 넘치는 의욕도 중요하고 일욕심도 좋지만 충분한 휴식도 함께 하도록 하자.
미련두는 마음은 흉하니 아닌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88년생
오해의 상황들은 대화로 풀고자 하라.
가까이 지내는 이들과 사소한 오해로 의심하거나 신뢰가 떨어져 있을 수 있으니 대화로 오해는 풀고 가는 것이 좋겠구나.
53년생
컨디션 조절에 신경써야 하겠구나.
기도나 명상 등으로 멘탈을 강하게 하면서 허전함을 채워가면 좋으리라.
65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이를 돕게 마련이니 행하여 얻고자 하면 이루리라.
행한 만큼 얻을 수 있을 것이니 과한 기대감은 버리는 것이 현명하리라.
77년생
윗 사람의 조언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실수하지 않으리라.
독단으로 행한일에는 다소 걱정스러움이 있으니 근심을 만들 수도 있구나.
89년생
일 처리는 명확하게 마무리 하도록 하자.
은근슬쩍 넘기려 들면 역풍이 부니 수습에 힘겨움은 자신의 몫이로다.
54년생
만사가 평안함 속에 다가올 걱정거리에 머리가 지끈거리는구나.
오늘은 만사를 내려두고 평안한 휴식으로 지내보면 좋겠구나.
66년생
정성들인 마음이 전달되니 지성이면 감천이로다.
정성들인 일들에 성과를 보이거나 인간관계에 발전이 기대되어 기분좋으리라.
78년생
손톱 아래 가시가 더 아프구나.
사소하지만 마음 쓰이는 일로서 마음에 아쉬움으로 남으리라.
별거 아닌 일이지만 마음 쓰임에 힘겨울 날이로다.
90년생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한탄하지는 말자.
이 세상 어디에도 나와 같은 이는 없으니 서로 배려하고자 노력함 속에 한 곳을 바로보게 되는 것이다.
55년생
이미지 관리에 신경쓰면 좋겠구나.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신의 이미지 관리는 더욱 중요하구나.
품격은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니 흐트려지지 않게 관리토록 하자.
67년생
배우자나 함께 일을 하는 파트너와 마찰로 감정싸움이 우려되니 조심하자.
자기의 주장을 너무 앞세워 발생할 수 있으니 양보하고 배려함이 좋으리라.
79년생
욕심은 금물인데 앞서가는 욕심을 주체할 길 없구나.
마음을 다스려 욕망의 늪에서 벗어나고자 하라.
견물생심이지만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하면 필히 흉하게 되리라.
91년생
앞으로 헤쳐나갈 금전상황으로 고민하게 되리라.
쉽지 않은 상황들이니 좀 더 검소함으로 극복하고자 하라.
56년생
하고 싶은 말을 어찌 다하고 살겠는가.
끓어오르는 분노는 삭히고 인내하며 지내야 하리라.
마음에 들지않는 상황들로 화가 치밀어 오지만 참아야 할 시기리라.
68년생
마음을 둘 곳이 없으니 외롭고 쓸쓸하구나.
세월의 무상함 속에 갈길 잃은 외기러기 느낌이니 기도하며 달래가자.
80년생
자포자기의 심정이니 허망함이 밀려드는구나.
생각한 일이 막히거나 결과가 보이지 않아 힘겨운 날이리라.
세상사 생각하기 나름이니 긍정의 메시지는 의외의 반전도 있으리라.
92년생
도화가 만발하니 벌나비 모여들어 향기에 답하는 형국이로다.
몸가짐을 바로하고 스스로 찾아 나섬은 자제해야 흉하지 않으리라.
57년생
실물수 따르니 문단속에 신경쓰거나 물건관리에 신경써보자.
아끼던 물건이 파손될 수도 있으니 관리에 신경쓰야 하는 시기로다.
69년생
아랫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눈감아 주고 포용하는 마음은 덕망있는 어른의 모습이리라.
아랫사람의 실수 등으로 마음 상하지만 따뜻하게 위로하고 포용하는 자세를 보여보자.
81년생
실물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고 실물수가 아니면 사고수로 바뀔 수도 있구나.
매사에 조심하고 신중하게 대응해야 하는 날이리라.
93년생
머릿속이 복잡하니 정리되지 않는 상황이구나.
생각이 많고 욕심이 앞서 그러하니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겠구나.
욕심으로 내려놓지 못하면 할 수 없으니 반복되는 악순환이리라.
58년생
생각지 못한 도움의 손길로 기분 좋은 날이리라.
귀인의 도움이 있거나 조력자의 도움으로 한시름 놓을 수 있으리라.
70년생
평평한 운세 속에 안일감마저 느껴지니 방심함을 조심하자.
방심은 금물이니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이다.
82년생
아래위로 협력하고 화합해야 하니 도움의 손길을 구하여 보자.
역량의 부족이 느껴지니 과신함을 경계하고 혼자의 독단은 실패를 부르리라.
94년생
잡념으로 안정되지 않는 마음이니 산만하구나.
잡다함에 휘둘러 전전긍긍하면 원하는 바를 놓칠 수 있으니 생각은 단순화하고 욕심은 내려두고자 함이 좋겠구나.
59년생
마음이 허전하니 세월이 무상하구나.
떨어지는 체력이나 작은 병고 등에 한숨나오는 날이리라.
인생이란 고독하기 마련이고 늙으면 병들기 마련이니 기도하며 긍정의 마음으로 지내보자.
71년생
뜻을 이룰 운세이니 기분좋은 날이구나.
등돌린 친구가 되돌아오는 운세이니 기쁘지만 들뜬 마음에 경거망동하면 만사가 허사로 돌아가리라.
83년생
비로소 이룰 것이니 원대함의 결과를 얻으리라.
일의 마침표를 찍는 날이니 성취의 높고 낮음은 있으되 얻으리라.
95년생
분수에 넘치는 소비는 후회를 불러오리라.
과한 소비로 힘겨울 수 있으니 자제함이 좋겠고 허세로 인한 지출이면 참으로 바보스러운 행동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