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4월 2023년 농촌협약 체결 이후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칠곡형 시군역량강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실시한 마을리더대학, 농촌현장활동가 심화교육, 농촌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현장포럼)에 참가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 바리스타 핸드드립 수료과정 등 9개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주민특강, 면단위 주민공동학습회, 찾아가는 문화복지프로그램, 북삼복합문화공간 플리마켓(소풍플리마켓) 등 다양한 주민친화적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병철기자
상반기에 실시한 마을리더대학, 농촌현장활동가 심화교육, 농촌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현장포럼)에 참가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 바리스타 핸드드립 수료과정 등 9개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주민특강, 면단위 주민공동학습회, 찾아가는 문화복지프로그램, 북삼복합문화공간 플리마켓(소풍플리마켓) 등 다양한 주민친화적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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