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구국제블루아트페어…대구엑스코 24~27일
2023 대구국제블루아트페어…대구엑스코 24~27일
  • 황인옥
  • 승인 2023.08.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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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문화 즐기고 부담 없이 작품 구매하세요”
국내·외 70여개 갤러리 참여
우수 현대미술 작품 2천500점
지역 중견 작가들 작품도 출품
황제성 작
황제성 작

도슨트와 함께 하는 ‘2023 대구국제블루아트페어’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대구엑스코 서관 1홀에서 열린다. 2017년 부산의 옛 시타딘 호텔에서 첫 선을 보인 후 부산의 시그니엘호텔과 웨스틴조선호텔, 경주 하이코 등에서 행사를 열어온 블루아트페어는 대구에서 ‘대구국제블루아트페어’라는 명칭으로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대구도슨트협회가 주최하고 대구국제블루아트페어 운영위원회와 부산도슨트협회가 주관하는 대구국제블루아트페어가 국내 다른 아트페어와 차별화된 점은 △행사기간 중에 ‘도슨트 투어’가 준비돼있어 작품설명을 통해 보다 쉽게 현대작품을 이해하면서 감상 할 수 있는 것 △기존 대규모 아트페어에 참가하기 쉽지 않았던 중·소규모 갤러리들이 다양한 작품으로 참여한다는 것 등 신진작가 발굴을 주도적으로 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갤러리와 약 70여개의 국내갤러리가 참여하며, 각 갤러리에서 엄선한 우수한 현대미술 2천5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해외작가는 토마스 리마디유, 데츠카 오사무, 와카루, 다리엘 페레즈 갈라로도, 알레한드로 페드리도, 산드라로사 아우스트리치 등과 국내작가 박남철, 장이규, 이준기, 김병수, 장개원, 박엘 등 지역 중견작가들의 작품도 출품된다.

또 초대전으로 ‘계명대 미술대학’, ‘대구미술협회’, ‘광주미술협회’, ‘대전미술협회’, ‘제주화랑협회’ 등의 각 지역미술협회 전시와 갤러리 부스 외에 우성립, 전덕제, 조솔, 박민광, 김종선, 왕광현 등의 조형작가가 참여하는 조형특별전도 마련된다.

한명희(대구도슨트협회장) 대구국제블루아트페어 운영위원장은 “대중들이 예술품 소장과 예술 향유에 대한 욕구가 높아졌다. 컬렉터와 예술을 사랑하는 대구시민에게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미적체험과 문화향유의 장을 만들고 나아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개막식은 24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식전 행사로 베리타앙상블 현악4중주와 함께 정선스님의 ‘문인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도슨트투어는 24일 오후 3시와 5시를 시작으로 25~27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1시 30분, 3시, 5시로 매일 4회로 진행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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