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용호초등학교는 2023학년도 1학기부터 여자 피구부가 개설되어 5, 6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점심시간에 훈련을 해왔습니다. 우리 학교 피구부는 지난 7월 8일 2023 대구광역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에 6학년 학생들이 출전했습니다.
비록 좋은 성과는 내지 못하였지만 그동안 연습을 꾸준히 해서 체력도 좋아지고 학생들의 운동 실력은 더 높아져, 선생님들과 교장선생님께서는 우리들의 결과보다는 열심히 피구연습하며 지낸 1학기가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하여 2학기에 경기가 열린다면 꼭 다시 참가해서 더좋은 성과를 내보자고 말씀하셨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우는 학생들이 있여 체육선생님께서는 달래주시며 ‘충분히 잘했다’ 하시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었습니다. 저도 열심히 연습했는데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함께 경기했던 상대편 태현초에게 모두 큰 박수를 보내었습니다.
교장, 교감선생님께서는 앞으로도 더 건강해질 용호초 피구부를 위해 격려의 말과 응원을 남기셨습니다.
김은서 어린이기자<용호초 6학년>
비록 좋은 성과는 내지 못하였지만 그동안 연습을 꾸준히 해서 체력도 좋아지고 학생들의 운동 실력은 더 높아져, 선생님들과 교장선생님께서는 우리들의 결과보다는 열심히 피구연습하며 지낸 1학기가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하여 2학기에 경기가 열린다면 꼭 다시 참가해서 더좋은 성과를 내보자고 말씀하셨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우는 학생들이 있여 체육선생님께서는 달래주시며 ‘충분히 잘했다’ 하시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었습니다. 저도 열심히 연습했는데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함께 경기했던 상대편 태현초에게 모두 큰 박수를 보내었습니다.
교장, 교감선생님께서는 앞으로도 더 건강해질 용호초 피구부를 위해 격려의 말과 응원을 남기셨습니다.
김은서 어린이기자<용호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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