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의 안전유형과 안전수준, 개선·적용방안 등을 제시받을 수 있는 안전서비스 지원사업이 운영된다.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7일 대구도시개발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문화예술프리랜서협동조합과 함께 ‘산업안전 유형 진단도구(Safe-TI)를 기반한 안전서비스 디자인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업안전 유형 진단도구’는 산업현장을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개발한 산업안전 유형 진단 디지털 플랫폼이다. 현장근로자, 안전관리자, 안전전문가 별도로 차별화된 약 50개 문항을 제시해 진단하고, 안전유형과 안전수준을 도출한다. 조혁진기자
‘산업안전 유형 진단도구’는 산업현장을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개발한 산업안전 유형 진단 디지털 플랫폼이다. 현장근로자, 안전관리자, 안전전문가 별도로 차별화된 약 50개 문항을 제시해 진단하고, 안전유형과 안전수준을 도출한다. 조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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