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회의장협 안건 원안 채택

이만규 의장은 “역사·문화자산 등 지역자산을 발굴, 특화된 도시경관을 형성하는 정책은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으며 노후 기성 시가지의 기능 회복과 활성화에도 매우 효과적인 정책임에도 지금까지 경관사업을 지방자치단체에만 의존하고 있다”며 안건 제출의 배경을 설명했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수목원이 지난 10월 28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동대구역 광장에서 '국화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는 지난 일 년 동안 수목원이 자체 생산한 국화 3천700여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