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10월 1일 자로 청와대 선임 행정관 출신의 이교관(57)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를 서울본부 대외협력특보로 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과를 졸업한 이 특보는 코리아헤럴드·시사저널·조선일보 등에서 정치·경제부 기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선임행정관,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 공직사회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대구시는 이 특보가 국회·정당과 정부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정철학을 구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과를 졸업한 이 특보는 코리아헤럴드·시사저널·조선일보 등에서 정치·경제부 기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선임행정관,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 공직사회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대구시는 이 특보가 국회·정당과 정부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정철학을 구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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