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영천 금호이웃사촌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앞으로 청년이 찾고 지역주민이 살고싶은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주민과 청년들 간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게 된다. 청년들에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공유 오피스 공간으로 제공해 창업 기회도 제공한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앞으로 청년이 찾고 지역주민이 살고싶은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주민과 청년들 간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게 된다. 청년들에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공유 오피스 공간으로 제공해 창업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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