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박물관 내년 3월 3일까지
국립대구박물관(관장 김규동)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3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잔치 입상작품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옷과 장신구’ 등 국립대구박물관 복식문화 전시품과 나를 주제로 한 회화작품 80점을 내년 3월 3일까지 해솔관에서 전시한다.
이번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잔치는 대구·경북 지역 초등학생 및 동일 연령의 어린이 444명이 참여했다.
어린이의 시선에서 국립대구박물관의 상설전시실에 있는 복식문화 전시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아, 8절 도화지에 채색화로 표현한 작품 중 창의적인 것들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결과는 으뜸상 4명, 빛깔상 7명, 창의상 1명, 재주상 20명, 솜씨상 20명, 슬기상 28명이 선정됐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옷과 장신구’ 등 국립대구박물관 복식문화 전시품과 나를 주제로 한 회화작품 80점을 내년 3월 3일까지 해솔관에서 전시한다.
이번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잔치는 대구·경북 지역 초등학생 및 동일 연령의 어린이 444명이 참여했다.
어린이의 시선에서 국립대구박물관의 상설전시실에 있는 복식문화 전시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아, 8절 도화지에 채색화로 표현한 작품 중 창의적인 것들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결과는 으뜸상 4명, 빛깔상 7명, 창의상 1명, 재주상 20명, 솜씨상 20명, 슬기상 28명이 선정됐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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