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 이틀간 금당야행
예천문화관광재단은 7~8일 이틀간 용문면 금당실마을 일원에서 ‘살방살방 돌담길 밤마실’을 주제로 2023 금당야행을 연다.
올해 5회째인 금당야행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당인 십승지 금당실마을을 배경으로 예천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야간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이다.
야경 관람, 한복·전통놀이 체험, 숲속음악회, 금당주막, 특산물 장터, 금당실 포토미션 등 가족 단위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주제에 걸맞게 금당실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은은한 야경 속에서 돌담길 스탬프투어 등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가을밤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재단이사장은 “금당실마을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하고 아름다운 가을밤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중신기자 kwonjs@idaaegu.co.kr
올해 5회째인 금당야행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당인 십승지 금당실마을을 배경으로 예천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야간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이다.
야경 관람, 한복·전통놀이 체험, 숲속음악회, 금당주막, 특산물 장터, 금당실 포토미션 등 가족 단위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주제에 걸맞게 금당실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은은한 야경 속에서 돌담길 스탬프투어 등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가을밤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재단이사장은 “금당실마을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하고 아름다운 가을밤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중신기자 kwonjs@ida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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