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안심 온마을 축제’가 동구 생활문화 단체들이 모여 함께 ‘우리가 만드는 우리 생활문화 축제’라는 주제로 대구 동구 안심 금강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21일에 진행된다. 생활문화 화합과 교류의 장 확대를 위한 취지로 소극장 ‘달과함게걷다’와 ‘밴드굿락’이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다양한 체험, 전시 부스를 통해 미니 텃밭 만들기, 토종 씨앗전시와 나눔, 식물로 천연 가습기 만들기, 안심습지 사진전, 우리 동네 사진전 등으로 행사의 문을 열고, 오후 5시부터 안심 농악 연꽃놀이패와 봉무 사기풍물단의 연합 길놀이를 시작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다양한 체험, 전시 부스를 통해 미니 텃밭 만들기, 토종 씨앗전시와 나눔, 식물로 천연 가습기 만들기, 안심습지 사진전, 우리 동네 사진전 등으로 행사의 문을 열고, 오후 5시부터 안심 농악 연꽃놀이패와 봉무 사기풍물단의 연합 길놀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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