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경산사랑카드 결제 시
추첨 통해 50명에 5천원 바우처
추첨 통해 50명에 5천원 바우처
경산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17일부터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 주간 ‘착한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지역소상공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愛)카드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5천원권 바우처를 지급한다.
결제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쿠폰은 다음 달 11일 경산사랑(愛)카드 ‘그리고앱’으로 지급된다. 카드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지역소상공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愛)카드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5천원권 바우처를 지급한다.
결제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쿠폰은 다음 달 11일 경산사랑(愛)카드 ‘그리고앱’으로 지급된다. 카드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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