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LINC3.0 사업단은 최근 광주에서 2023 달빛공감 ‘광주대구 지속 가능한 연대와 교류’를 공동 주관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달빛공감 행사는 광주문화도시협의회와 영호남경제문화교류협의회,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이 공동 주최했다.
대구와 광주의 청년문화활동가를 비롯해 문화콘텐츠 관련 전공을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참여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디자인비엔날레 현장을 탐방하며 교류를 쌓았다.
경일대 KOLLABO 공유협업센터장 엄태영 교수(사회복지실무전공)는 “대구와 광주의 문화예술단체 및 기업들과의 다양한 공유협업 추진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삶에 대학이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달빛공감 행사는 광주문화도시협의회와 영호남경제문화교류협의회,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이 공동 주최했다.
대구와 광주의 청년문화활동가를 비롯해 문화콘텐츠 관련 전공을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참여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디자인비엔날레 현장을 탐방하며 교류를 쌓았다.
경일대 KOLLABO 공유협업센터장 엄태영 교수(사회복지실무전공)는 “대구와 광주의 문화예술단체 및 기업들과의 다양한 공유협업 추진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삶에 대학이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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