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상 시상식도 열려
문경시민들의 화합 한마당 행사인 제72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경문화제가 20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한국체육대학교·케이블카·워터파크 문경으로’란 주제로 읍면동 선수단 입장, 식전 축하공연, 개회식, 식후공연, 종목별 경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하늘재 난타 공연, 주흘가요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윤윤서 학생의 축하무대, 초코파이브 퍼포먼스로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 육상, 씨름, 족구 등 체육분야와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투호 등 문화제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시민들의 화합을 다졌다. 또 문경시민의 날(10월15일)을 기념하고 지역 사회발전과 향토 문화 창달에 공헌한 시민과 단체를 포상하는 문경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한국체육대학교·케이블카·워터파크 문경으로’란 주제로 읍면동 선수단 입장, 식전 축하공연, 개회식, 식후공연, 종목별 경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하늘재 난타 공연, 주흘가요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윤윤서 학생의 축하무대, 초코파이브 퍼포먼스로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 육상, 씨름, 족구 등 체육분야와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투호 등 문화제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시민들의 화합을 다졌다. 또 문경시민의 날(10월15일)을 기념하고 지역 사회발전과 향토 문화 창달에 공헌한 시민과 단체를 포상하는 문경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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